[원신] 시뮬랑카 마무리
오늘의 모험 일기
새로운 섬에 도착
성문 열고 공성전이다!
빵야!
검기를 날리고~~
그럴듯한 포즈를 취하고~~
같이 놀고~~
달걀아~~
너의 이름은.
이후 폭포 안쪽으로 가라는데~~
못 가고~~
옆으로 가야 되는구나! 나는 바보고~~
잠시 쉬고~~
서로 키가 안 맞으면~~
서로 맞추면 된다.
( 위 사진 보고 좀 울었다. )
『 시뮬랑카 후기 』
처음에 동화 이야기라서 지루할 줄 알았는데
개인적으로 내가 원신에서 한 모든 스토리 중에서 제일 감성적이었다.
멋진 이야기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