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일어 나이, 2X세
원래 여행준비에 이런것도 필요한건가..
경수씨 코어힘 진짜 좋음 .
우와 (진짜 귀여운데) 이러면서 봤다. .
프푸 뱅기가 싸서
프푸로 왔다 ..
메인역은 진심 무서우니.. 조심히 다녀야함..
대마쩐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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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으니 숙소 공유해드립니다..
우리의 숙소들 ..
다 괜찮았다 .. ( 특히 좋았던.. 벨린숙소1번 /프라하/비엔나/밀란)
일단 .. • 공동 주택 전체• 사용 + 에어컨 빵빵 = 가장 중요
프푸에 있는 미술관..
= 피곤해서 그런지..
그림한테 기빨리는 현장 ?
음 글구 ..
집주인이 약간 ..
예술병.. 같긴 했다.
사람은 괜찮았으니 한 잔해..
미안.. 한국인은 ..
라면인가봐..
프푸 노스페이스
Never Stop Exploring 보다
We Are Born to Explore이 나은듯..
아님말구요..
벨린으로 넘어갑니다 !!
프푸 무서워서 빨랑 도망가고 싶었다..
예전에 영지언니랑 빈티지 투어가서
샀는데..
이날을 위해 포장도 안뜯고 가지고 있었다.
(굿쵸이스)
언니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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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수상하게 생긴 숙소라 .. 가장 불안했는데..
진짜 좋았다..
(숙소앞에 클럽도 있다)
언닌 가보고 싶어했지만..
초긴장 예민상태라
절대 못가를 시전했다..
굿 모닝 ~
맥주 한잔 때릴까?
벨린 국립 미술관 이었던 것 같다.
+ 현정언니의 데스노트
축구를 참 좋아하는 나라..
다시 돌아가면 나두 저기껴서 보고싶다.
벨린 2층 버스
= 낭만 없음 + 덥고 사람 많음
? 파스타 ?
김치를 12개를 들고온 여성들의 식탁
베란다에서 ..
예리가 꼭 먹으라고 한
커리부어스트를 먹고 ..
데사우로 넘어갑니다
현정언니가 정말이지 오고싶어 했던 바우하우스 입성 ~ ?
밤 9 - 10시의 독일 하늘
lick Cc
긱사안에 먹을 거 하나도 없다 ..
문닫기 전에 역까지 졸라 뛰어서 사와야한다는 게 슬펐다..
바우하우스 기숙사 예약 방법은 .. 그녀에게 dm ~
현정뽀이가 알고있음 ..?
왜냐.. 그녀가 다했음 ..
(꽤 복잡함 주의..>
야 전화 받아봐 ~~
나 이제 다시 벨린이야 ..
벨린으로 다시 돌아왔다..
돌아오는 기차에서 본
냉면 단편집
그리구 ..
벨린의 마지막 밤이라는 게 아쉬워서 ..
바리바리 싸들구 굳이굳이 나왔다.
안쓸려다가 쓰게된.. 유럽..블로그 ..
???? 그립군아..
다시 가먄 잘 즐길 수 있을 듯..
벨린 집주인 아저씨 추천 맛집을 끝으로 ..
갑니다요.
맥츠 앤 모리츠 맛있음요..
(Only ca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