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43챕터 무과금 공략팁
챕터가 높아짐에 따라 부품의 중요성이 커지네요.
43챕터도 역시나 엘리트 부품이 필요합니다.
여기선 레이저 엘리트 부품으로 클리어 했습니다.
쿠나이 -> 유령수리검
A+B형 드론 -> 파괴자
레이저 ->죽음의레이저
수호자 -> 수비수
두리안 ->가시창
화염병
쿠나이로 무기를 정한건 보스가 어려운편이라 쿠나이로 들고 갔습니다.
만약 보스전 괜찮다면 야구방망이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여기선 12,13분이 제일 고비인데,
아무리 도망가려고 해도 힘들기 때문에 버틸수 있는 스킬이 필요합니다.
6분이나 11분까지는 돌파 -> 도망 다니며 몹몰이도 가능하지만 12분에 훅 몰려오는 몹들에서 죽기 일수라 메탈슈트 부활로 한번 살아났었습니다.
여기서 제일 유용했던건 레이저로 몹 감속효과를 주는것인데,
레이저로 감속후 파괴자로 데미지 주는 식으로 들고 갔습니다.
스킬뽑기운이 좋지못해 화염병은 파괴자 다음 맨마지막에 채택한거라 최종진화를 하지 못했는데,
유용 했기에 만약 화염병 엘리트 부품이 있다면 들고 가면 됩니다.
수호자도 넉백을 위해 들고 갔었는데, 12분에 도끼 던지며 오는 몹들때문에 유용했습니다.
혹시나 해서 자기장을 들고 갔었을땐 깨지 못했습니다.
자기장보단 수호자가 훨씬 유용해요.
저는 특히 첫번째보스가 까다로웠는데,
스킬이 충분히 업글 되지못한상태서 하려니 힘들었어요.
게다가 은근히 잘 안 죽는편이라서 일부러 쿠나이 채택했습니다.
잘피하시는 분이면 다른 무기도 좋을거 같습니다.
두번째는 게 였는데 그다지 어려운게 없습니다.
보스중에서 제일 쉬웠습니다.
세번째는 나비인 빠삐용여왕인데, 가장자리를 빙글빙글 돌면서 피하는 느낌으로 클리어했습니다.
역시나 쿠나이 덕분에 보스는 쉽게 처리 가능했었어요.
맵이 넓어서 상자에서 고기드랍율은 낮으니 고기가 생기면 비축 잘 해주세요
43챕터도 클리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