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복귀 6개월차 근황
초창기에 괴력몬 몇 개 만들고
접은 터라 좋은 게 거의 없었는데
작년 8~9월 쯤 다시 복귀하니 조금
좋은 것들을 잡긴 했습니다.
잡은 목록으로는
100개체
레이드에서 얻은 코바르온
교환으로 얻은 액스
리서치로 얻은 뮤, 마임맨, 메타
야생에서 얻은 블범
>>> 실제로 쓸만한 건 메타, 코바 정도인 거 같네요.
그냥저냥 쓸만한 포켓몬들
대충 CP가 높은 애들 중에서 쓸만한 건
뮤츠, 마기라스, 맘모꾸리, 가디안, 다투곰
그리고
나머지 메진용은 팬텀, 이어롭, 갸라도스, 눈설왕, 다크펫, 보만다, 독침붕 정도 있네요.
추가로) 리그용은
이 정도가 있는데 사실상
뮤츠(조커픽), 기라, 갸라, 가로막, 이벨, 야부엉, 대로트, 메더, 알나인, 랜턴, 독개굴, 깜까미, 내루미, 신뇽, 슈바르고 정도 외에는 현재 크게 쓸만한 건 없는 거 같네요.
이로치
대망의 이로치에서 젤 가치 있는 포켓몬은
기라티나, 마임맨, 피카츄(코스튬), 그림자 이상해풀, 고오스,
해골몽(코스튬), 킬리아(코스튬), 이브이 정도인 것 같고
여기서 더 추리면 피카츄랑 해골몽, 킬리아 정도겠네요.
6개월차 근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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