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리사 신스킨 획득 + 수메르 신지역 탐사
오늘도 날로 먹을 꿈울 꾸는 페이몬.....헌데 그때 정말로 그리운 목소리가 들리는데
지난번 레이저 이벤트 이후로 처음인가.....암튼 오랜만이네요
옆모습.....굳....
돈 욕심없으면 사서만큼 최고인 직업은 없죠.....되기는 힘들다만....
아뇨 급한것도 아닌데 같이가도 되는뎁쇼;;;;
사람들말로는 수메르 여러 장소에서 볼 수 있다고 하더군요
매일마다 장소가 달라진다던데 전 계속 사막에 있어서 확인은 못했습니다....ㅠ
5일에 거쳐 드디어 진행된 이벤트
디자인 자체는 탈4성이라봐도 무난한 원본이지만 이번 스킨은 인상이 확 달라졌네요 전인 요염한 누님 느낌이면 지금은 청순한 학생 느낌
성능이 조금만 좋아도 아니 별자리 돌파라도 하기 쉬웠다면 써보겠는데 픽업도 없고 스킬도 어째 쓰기 까다롭고.....정말 여러모로 아쉬운 캐릭터입니다
지니를 득한건 좋은데 말투가 참 고급지군요
나이는 허투로 먹은게 아닌지 눈치 또한 빠르고 여행자 입장에선 엄청난 득이긴 한데....
결국 제트님의 심기를 건드리고....
기념으로 사진 한장도 찍어보고
사막 여러곳에서 옛 기록을 찾아볼 수 있는데 제브라엘의 것도 보입니다
신규 몬스터인데 춤꾼이기에 같은 춤으로 승부를 내봅니다
ㅠㅠ
갑자기 듀얼을 신청하는 아자릭
듀얼은 오랜만이라 될려나 싶었는데 아자릭이 허접이라 쉽게 이겼습니다
사막 스토리는 혹독한 환경에 걸맞게 유독 수위가 높네요 ㅋㅋㅋ
문득 궁금한데 저 아줌마 대체 춘추가 어케 되는걸까....명색히 대모라 불리는데 못해도 40은 넘었겠지.....아자릭.....ㅠ
#원신 #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