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일기] 원신: 173. 푸리나 전무 뽑음 실화?

오늘은 가볍게

탐사를 위주로 했습니다

스토리 보기 좀 피로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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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어떻게 타야 하지..라고 고민되는 당신

주변을 둘러보세요

기믹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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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정화해 주는 거였나?

아무튼 기믹하면 상자도 주고 해류가 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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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좋은 거 두 개 줌

4

무기가 2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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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몹 잡다가 자꾸 나오는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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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길 가다가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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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도 좀 먹어주고~

8

퍼즐 기믹도 해줍니다

이거 하다 보니 좀 재미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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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리나 살롱 친구들 단점

구조물만 있으면 그냥~ 무지성 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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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성스러운 기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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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다가 갑자기 얘를 잡음

처음에 지방 전설인 줄 알고 쫄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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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고 투명한 병 시리즈 중 하나 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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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몇 개 했음

일단 리암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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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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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스의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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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 뒤편으로 낙하해서 가면

발굴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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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커 희망의 날개는

솔직히 이게 무슨 물고기 모양이라는 건지 좀.. 모르겠긴 한데

눈동자 부분에 신의 눈동자 있음

그리고 올라가면 저쪽을 보여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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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지나치지 말고 서 있으면 상자 줍니다

저는 발굴이라도 뜰 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뻘짓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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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의 후회

저기로 가서 호수에 들어가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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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에 맞게 작동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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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뒤에 상자 챙겨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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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의 쪽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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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고양이가 모여있는 곳으로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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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가 있는데

저거 세 번 때리면 상자 줍니다

사과도 딸 수 있음

다 하진 않고 일단 이 정도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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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 기믹도 해줍니다

보호막 들어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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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예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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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령 괴롭히지 마라 나쁘지만 귀여운 해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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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푸리나 전무 뽑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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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무뽑 잘 안 돌리는데

솔직히 푸리나 전무.. 룩이 너무 예뻐서 탐나잖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재련하려고 낚시... 댕귀찮아

근데 민트 도넛... 쓰읍 너무 도박이긴 해

4성 라인업도 좀.. 배짱 장사 느낌이고..

스택은 40뽑이었고 딱 한 번만 돌려보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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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46뽑에 나왔습니다

이번에 뽑기 운 왜 이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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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재료 끌어모아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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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리나 성유물도 다시 세팅해 줘야 할 것 같아서

강화도 좀 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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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망설임 없이 바로 90 찍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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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세팅 이거 맞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확이랑 원충 좀 챙겨와야 하는데...

극단 파밍 더 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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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푸리나는 감우, 사이노, 다룩..에 이어 전무 들려준 4번째 5성이 되었습니다

될 대로 되라는 생각으로 돌렸는데 나와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푸리나 육성은 계속된다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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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게임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