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윈드블룸의 숨결 • 몬드축제 / 구름 위에 있는 행복의 답-1)

? 지난이야기

? 지난 이야기 행자와 페이몬도 후보들을 찾아 나서는데... 리사가 베넷,레이저에게 미카를 소개시켜 줬...

blog.koreamobilegame.com

그래도 캐릭들이 성실히 답변 적어 넣어줬나봄. 착한것들 ㅎㅎ

본격! 편지읽기

타이나리 / 알베도 / 설탕

모나 / 엠버

베넷 / 미카

사이노 / 레이저

근데,,,,이 둘 편지 내용도 되게 비슷하지 않나요?

(형제 맞다고 ㅠㅠㅠㅠㅠㅠㅠ)

로자리아

클레/ 콜레이 / 리사

미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모르겠어.......

스토리 ....빨리...끝...내.......줘.....

그와중에 저새끼 편지 안봐도돼서 좋았는데 직접 튀어나옴 ㅅㅂ

내 여친이 어쩌구저쩌구 웅앵웅앵웅

아냐....걍 빠져줄래?

npc가 플블캐를 제치고 간택됨 ㅅㅂ

이새끼는 누구 자캐냐?

각각의 후보들 : 모나, 클레, 알베도, npc

조금 전 벤티가 알려준게 등불 위치였나봄

등불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가보자 ?

주문도 참 -_-

???????????????????????????????

알베도의 슈퍼점프가 빛을 발할.....;;

올라가보니 뜬금없이 왠 파티????

그리고 난 밤에 올라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뭐가 설치되어있을지, 튀어나올지도 모르는데 왜 알베도가 나섬?? 인간 아니라서 나선겁니까 ㅠㅠㅠㅠㅠㅠ

쓸모없는 npc를 시키라고!!!

각 질문에 맞는 후보를 앉혀라

나는....내가 지금 뭘하고있는건지 모르겠다 ??

스토리 좀 어떻게 손봐줄 수 없겠니?

다들 뭐하자는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얘 때문에 지금까지 이ㅈㄹ 하고있었던거였음 ?

뭐 얘기하고자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감동도 없고 ㅠㅠㅠㅠ ㅅㅂ 벤티 얼굴이나 더 내놔!!!!

한국어 번역 다 마음에 안드는데, 특히 알베도가 앨리스 '아줌마' 라고 부르는거 제일 꼴보기싫음. 몬드 초창기 때 누가 번역했냐?

고것이....벤티가 위치 알려줌 ?

이 노잼스토리가 왜 시작되게 됐는지 알려줌

나이들고 병에걸린 남친 제거

남자 필요없이 아이만들어 엄마되기

이야기가 되어 너희들을 지켜보겠다

여자들의 우정은 영원히.......!

성님들의 변하지않는 참된 우정 이야기였습니다 (_ _)

?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종 (알베도쨩....)

포칼로스로 궁예했던 ,개뜬금없이 등장한 목소리의 주인

그러니까......................................

이번 윈드블룸 축제 주제는 '여자들의 우정' 이었나봄 ??

앨리스A : 클레 엄마

라인도티르R : 알베도 만든사람 (엄마;;)

이바노프나J : 스칼렛 스승

안데르스도테르M : 역사동화 작가

니코N : 마신임무 마지막에 나온 목소리

바르벨로스B : 모나 스승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는거임???

그와중에 저10새끼 토하는것까지 봐야한다. 가지가지한다

콜레이가 못찾아냈어도 누군가가 찾아내게 했을테지만 ㅠㅠ 그러게.....너무 노잼이었어 ㅅㅂ

콜레이가 얻은게 있다고 말하면서 설탕쪽으로 앵글 넘어가는거 머임머임?? ㅎㅎㅎㅎㅎㅎ

당장 달려가서 사과할 생각은 안하고 튈 계획만 세우고있는 찌질이

언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 왜왔어요 ?‍♀️

제 발로 불구덩이에 뛰어들다 ㅅㅂ ㅅㅂ ㅅㅂ ㅅㅂ

와....백번 생각해도 앵아가 아깝다 아까워

이쁜 사랑하세요

부모님이 데이트할 때 나누셨던 대화를 콜레이에게 한다???

미친플러팅 ?‍♀️

설탕이 가장 아끼는 달콤달콤꽃 씨앗까지 준다......와.......얘네 찐이다...........

콜레이 공부를 위해 알베도에게 부탁까지 했었나봄 ㅠㅠ

설탕의 눈물겨운 사랑쟁취기

너만 행복하면 됐다 ? 부모님도 기뻐하실꺼야

그리고 숨 불어넣기 희생자는.......예상대로 콜레이가 되었읍니다 ㅠㅠ

얘네 이렇게 쳐다보고 있었답니다 ?

이제 콜레이는 엠버보다 설탕이랑 더 자주 편지를 주고받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

.

.

.

.

.

.

.

.

아싸 딸래미 새친구 생겨서 그 누구보다 기쁜 엄마

ペンレンド。ーと息を吹き込んで出来だペンレンドか?

ついに終わってしまった。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나리는 사이노랑 엮이면 개웃겨짐 ㅠㅠㅠㅠㅠ 성우분이 사이노 만날때마다 메소드연기 제대로하신듯 ㅋㅋㅋㅋ

콜레이 때문에 사이노, 타이나리 기분 둘 다 엄~~~청 좋은가보다 ㅎㅎㅎ

그와중에 알베도의 선물 +_+

참고로, 콜레이가 제일 셈 ?

딸래미가 손수 만든 선물준다니까 둘 표정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 다 표정 너무 따수움 ㅠㅠㅠㅠㅠㅠㅠ

커플링이고 나발이고를 떠나서 얘네 셋 관계 너무너무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 원신에서 제일 좋음 ㅠㅠ 최고야!!!! 수메르가족!!!!

셋이서 평생 행복해라 짜식들 ?

굳이 안써도 되잖아 ㅋㅋㅋㅋㅋㅋ

왜 안쓰려하는지는 본인이 가장 잘 알텐데 ㅋㅋㅋㅋㅋ

윈드블룸 메인스토리는 기억에 하나도 안남았지만, 마지막이 다했다..........

이렇게 셋은 공식으로 인정받은 진정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축하하는 의미로 폭죽을 터뜨려 보앗읍니다 (_ _)

풍악을 울려라~!!!!!!!

미...래를...함께...맞이.........허허허.....

얘네 당장 성당 데려가서 결혼식 열여줘야 하는거아님?

애들이 의외로 넘나 적극적인데요 ?

결혼식 하객 등장

마지막에 콜레이가 설탕에게 말을 걸어 쐐기를 박으며 스토리는 끝이난다

그래.......모두모두 행복해라 ㅠㅠㅠㅠㅠ?

* 사이노

그 누구보다 카드게임에 진심인 그대. 캣테일 앞에 죽치고 앉아있닼ㅋㅋㅋㅋㅋㅋㅋㅋ

* 알베도

이렇게 몬드에도 카드게임이 대유행 하게 되는데.....

* 모나, 클레

클레 모자와 가방은 모나 스승님 취향이 반영된걸로 ㅋㅋㅋㅋ

* 타이나리, 미카

타이센세는 못하는게 없다니까 ?

덕분에 미카가 수메르 신규지역에서 대활약 하고있다오

타이나리는 요리에 관심이 있다기보다는 생존식량에 관심있는듯?

* 벤티

최고였어 최고!!!!!!!!(뒷부분 ㅋㅋㅋㅋ)

世に、これほどの色彩があっただろうか。誰一人として染まらぬもはいない。

白色よりも天雲に似て、金色よりも太陽に似る。をれは君の瞳の落ちて、孤独な心に光が再び降り注ぐのだ。

얘를 테마로 한 수 써보는건 어때?

역시 자유와 사랑의 신. 바르바토스가 최고네. 오늘도 내일도 바------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