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재밌는데 재미없고 음악이 좋아서 잠 잘 오는 게임

내가 레벨이 낮아서 그런가(이때 20~25렙) 정말 하루에도 수십번 다인신청 오는데 한국유저분들도 잘 잡아주는데 외국 유저분들도 짱이다. 내가 새벽 아마 1시? 로데이아 하나만 잡자 했는데 솔직히 얘 나 혼자선 힘들단 말야. 내가 쓸만한 번개딜러, 불딜러 있는 것도 아니라 혼자하면 정말 매우 착잡해짐. 음식 왕창 만든 뒤 로데이아 워프 쪽에 멍하니 서있는데 다이루크 프사 외국인 유저가 나한테 다인을 걸었음. 얼결에 받음.

정말 쿨하고 상냥하게 can i help u? 라고 하셔서 나는 똘아이처럼 yesyes를 연발했고 그분이 정말 빨리 한 1분 30초 내외로 로데이아를 녹여주셨다. 그리고 개쿨하게 bye 하고 가심. 이외에도 물의 정령 도와달라고 적어두니까 딴분들이 호두다이루크라이덴피슬미코 등 불번개캐 들고 순삭해주심 감사합니다 ?????? 내가 피씨컴이었음 온갖 감사의 채팅을 날렸을 텐데 폰이라 채팅치기가 불편한 게 한이다????

수메르 밀입국 해서 그런가 레벨이 딸려서 그런가 수메르 메인퀘 안 뜸ㅋㅋㅋ 나도 타이나리 보고 싶다.

우인단 망할놈들 개단단해ㅠㅠ 뭔 메인퀘스트랑 월드퀘 몇개만 밀어도 렙 쑥쑥 올라서 내 캐릭터들 나사 10개씩 빠져있는 연약허약노답 상태인데 몬스터들은 세고 단단해진다. 심연시리즈도 약간 골아픈데 우인단 좀 세보이는..... 가면 쓰고 뭔 망치로 후려패는 넘들 눈물난다. 나도 쉴드캐 주세요.

아유 귀여워

페이몬은 몇 번 봐도 깜찍하다.

이게 먼말이지 했는데 이제 알겠음. 이나즈마 이야긴 듯.

나도 타이나리 볼래

아란나라 진심 월드퀘 개빡셈^^ 요 깜찍한 것들 온 사방팔방 다 나가 있고 원하는 것도 한바가지라 손가락이 아프다.

여행자 닉 레몬으로 한 이유도 머리랑 눈동자가 금색이라 그런 거였는데 ??

그리고 그걸 내가 정화시켜야하지. 힘들다.

이 양파 같이 생긴 건 뭘까 했는데 보상이 달달해. 근데 난 인장은 리월이 편하더라. 암벽등반 하고 있음 어느새 모아짐...

생긴 게 무서워서 안 잡으려다가 잡았는데 보호막 있으니까 애가 자기 혼자 죽었다! 종려 있으면 더 쉬울 듯? 노엘 사랑해.

ㅋㅋㅋㅋ유적가디언 숫자 보고 눈을 의심하며 돌아나왔다. 실환가.

설산 워프 몇 개 열어두려고 갔는데 길 잘못 찾아서 코앞에서 워프 놓침. 결국 다시 제 길로 가서 워프 열었다ㅠㅠ 얼음 녹이려고 별짓 다 했는데 안 녹여져서......

25렙에서 안 올라서 음?? 뭐지? 했는데 돌파 퀘스트를 해야 한단 거임. 그래서 공략 보고 하러 갔다. 유적가디언이랑 그 번개사각큐브 있어서 불활로 조질 수 있는 엠버가 편한 거 같아서 픽함. 첫번째 돌파퀘라 그런지 그렇게까지 빡세진 않았다.

예쁘게 생겼음 각청. 얘 갖고 싶다 ?

야망이 대단한 응광님.

백무금기비록이 뭔데?

군옥곽. 여기 분위기 정말 좋더라. 따스하고 조용하고. 근데 저 비서 언니가 날 너무 쳐다봐ㅋㅋㅋ

종려가 암왕제군인데 반응 넘 쿨한 거 아니냐

감우 처음 봤을 때도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두번세번 봐도 예쁘다. 목소리도 청초하고 차분해서 넘 좋았다.

황금옥인가 그 모라 잔뜩 쌓인 곳 왔더니 타르탈리아가 반겨주더라. 패턴은 쉬운데 좀 아팠음 ㅠㅠ 망할... 근데 나 또 싸우게 하려고 뭔 마신을 깨운다고 해서 약간 욕 나옴. 귀찮아!!

소 진짜진짜 멋있었다!! 처맞으면서 싸우는데 얘가 여행자 개쿨하게 구해줌. 멋있어요.

감우 미모에 ㄹㅇ 감탄만 나왔다. 완전 미친존예임. 나 빡겜러 아니고 성능러도 아니고 얼굴픽인데 감우도 갖고 싶어졌다. 카즈하 닐루 코코미 미코 라이덴 감우 나히다 나에게 와주겠어?

존예여신

종려 자기 죽었다고 구라치더니 애들 꿈속에 들어왔네?

전말 밝혀졌다. 모락스는 이제 그만 쉬고 싶어서 자기 죽었다고 구라쳤고 우인단이 믿는 얼음신과 모종의 계약을 한듯. 시뇨라만 알고 타르탈리아는 몰랐음. 즉 타르탈리아랑 여행자, 다른 애들만 구른 거..

종려 감동이야ㅠㅠ

바알 모락스 바르바토스 어째 이름들이 악마 같다 솔로몬 72악마.

ㅋㅋㅋㅋㅋㅋㅋ비자금 준비 까먹었대 멋진 얼굴과 목소리로 되게 나사 하나 빠진 것 같음

무슨 속세의 주전자 퀘스트였나 하는데 또 내가 뼈빠지게 재료 찾아야 되나 하고 슬퍼하는 와중 평할머니가 필요없대서 빵긋 웃었다.

왠 귀여운 깜찍이도 만났다. 아빠가 선인인 법률자문가. 처진 눈이 귀여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분하고 예쁜 목소리로 뭐라는 거임ㅋㅋㅋㅋㅋㅋ

선인도 그렇게까진 안 먹을 거 같은데요..?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 드세요. 제가 새고기 파밍해올게요.

싫어 행추야 이거 전설임무지? 싫어..

뭔 자신감으로 얘 혼자 잡으러 왔을까. 활로 개패서 겨우 잡았다. 덩치 크고 패턴 쉬워서 어렵진 않았는데 무서웠다.

아직 휑~~한 나의 속세 주전자. 넓다 넓어.

언밸런스한 비대칭 앞머리가 귀엽다.

여기 타이나리랑 잘 어울려서 찍어봄 예쁘긴 한데 벌레 폭탄일 것 같아..?

수메르가 어두컴컴한 곳은 진짜 어두워서 싫은데 이런 빛 들어오는 지상은 예쁘게 잘 뽑아서 좋았다.

욕이 절로 나왔다. 그만 좀 하라고.

자기 전에 돌린 나선비경 3층 클리어 해서 향릉 얻었다!! 나도 이제 누룽지 소환해내는 귀여운 리월 요리사 쓸 수 있다. 향릉 정말 ㄱㅇㅇ?

아츠코 씨 밀입국 부럽네요 저도 이나즈마 밀입국 할래요 시켜줘

그 선인 오빠가 소겠지?

게시판은 페보니우스 근처 꼭대기 워프에서 잠깐 날아가다 보면 성곽에 있음. 이 퀘 안 받았을 때 저 포스터들 본 적 있어서 쉽게 찾았다.

뭐야 너무 귀엽잖아.. 월드퀘 개같다고 싫어했는데 미안해짐.

타이나리구나ㅋㅋ

요리 만들어서 류운차풍진군한테 가니까 퀘스트 줘서 클리어했다. 바위행자로 나무에 구조물 박아넣고 날아감.

내 피를 봐 내 파티를 봐 유적 그만 보내.. 쓸만한 불캐 하나만 더 있었으면. 그러면 행추향릉불캐바바라/노엘로 다닐 수 있는데. 물2불2거나 물1불2쉴드1

주방장 아저씨 츤데레네ㅋㅋ

와 씨 이때 진짜 기절할 뻔?? 내가 저번에 혼자 늑대 잡은 거 까먹고 다인 들어오신 분한테 늑대 잡아달라 했는데(ㄹㅇ 1,2분 순삭) 하.. 똥개훈련 한 꼴이 됐다.

이분이 도와주셨는데 내가 상자 잘 안 먹고 신의 눈도 안 찾아먹고 다녀서 탐사도 낮은데 나중에 상자 같은 것도 도와주겠다고 바이바이하심 감사합니다??

4층 클리어 해서 콜레이도 받았다. 무지성 향릉누룽지화륜 개꿀이었다.

여기 어디 비경이더라? 암튼 불 기믹 있길래 깼더니 나왔다. 불기믹은 엠버가 최고다.

심심해서 향릉으로 주전방 다녀옴. 옷이 리월사람이라 잘 어울린다.

타르탈리아 고마워 정말 착한 아이구나

아 머리버섯!!!!!! 머리버섯 개싫어 귀찮아!!!! 이거 뚫으면서 비슈다 물속 지하비경인가 그거 먼저 뚫었다 흑흑 길 잘못 들어서.. 그렇게 고생해가며 버섯 구했는데 맛없어서 더 화난다.

돈으로 감사표시 해주겠니? 경험치책 500장 주면 좋겠어.

ㅋㅋㅋㅋㅋㅋㅋ왔다갔다 힘들더라....

여기 너무 싫었다. 욕이 절로 나왔다. 거의 다 왔는데 스태 딸려서 3번인가 실패하고 개빡침. 신의 눈 열심히 먹고 다녀야겠다. 이래서 신의 눈 꼬박꼬박 먹고 공양하란 거였구나 깨달았다.

심연 사도야 반갑다 차라리 널 보니 행복해

데인 또 만남. 이 새끼 분명 나 비경에 또 보낸다. 나보고 또 저 그지 같은 비눗방울 넘어가라 그런다 내가 내 점심 건다ㅋㅋ

아 보레아스 이미 죽었음? 몰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봐!!! 싫어!!!!!! 그만 보내!!!!!!!

욕나왔다. 근데 얜 발판보단 쉬웠다. 쭉 가다가 방울만 살짝 피하면 ㅇㅋ

오 잘생겼어

오빠가 왜 거기있나요......?? 그리고 데인 과거 와우

드디어 이 짜증나는 퀘스트 클리어.

싫어요. 근데 사람 이름이 설탕이네.

루미네 눈색 참 예쁘다.

카즈하다!! 귀엽게 생겨서 정말 좋아❤️ 착한 강아지처럼 생기고 목소리도 나긋해서 좋다.

욕이 나와요. 결국 먹긴 먹음.

그냥.. 보물 주시면 안 될까요?

카즈하 눈 예쁘다. 그녀가 라이덴 쇼군이겠지?

카즈하 과거 나왔는데 좀 짠했다. 죽은 친구의 비어버린 신의 눈을 갖고 도망친. 어 근데 그러면 저 텅 빈 신의 눈이 지금 카즈하가 갖고 있는 바람신의 눈인가? 카즈하 원소 바람이잖아.

응 힘들더라.

나히다 종려 존버 스택 쌓을 겸, 나온다면 행추 나오면 좋겠다고 단챠 한 개씩 돌리던 와중에 야란 나와서 당황했다. 야란 언니 정말 좋은데 나 층암거연 안 뚫었어요... 언니를 키울 재화가 없어요..... 또 나 폰신이라서 언니를 체험해봤을 때 스킬 쓰기가 약간 힘들었는데..... 경치책도 없고 활은 페보니우스 활밖에 없고 무엇보다 층암거연이 너무 무서워? 경치책 2개 있네..? 지맥런이나 해야겠다.

종려 정말 갖고 싶다. 종려 바위기둥 올라서서 먹으면 딱인데!!!!! 바위행자+장신 야란으로 겨우 먹고다닌다. 나히다 카즈하 귀엽게 생겨서 갖고 싶은데 사실 지금 내게 제일 급한 건 종려다. 종려님 제발 와주세요 종려님 없어서 처맞고 튕겨다녀요.

북두 언니 멋있어요

토마 장사하면 정말 잘할 거 같음

그 백로공주가 곧 나온다는 아야카구나.

루미네 웃는 것 좀 봐 귀여워ㅋㅋ

신상에 신의 눈 박혀있는 거 징그러웠음.

반건 미친 개힘들어서 욕나왔다. 자꾸 각도가 요상하게 날라가서.

이 새끼들 이러고 퀘스트 줌 주지 마 제발

하..ㅋㅋㅋㅋㅋㅋ 여기 너무 무서워서 워프 밝히기도 겁났다. 진짜 어떡하지. 야란을 안 키울 수도 없어서 워프 다 찍고 저 뱀도 잡아야 하는데 아.... 야란 언니 왜 하필 층암거연 아이템이 필요하신 건가요.....?

초반에 향릉이랑 요리대결 했던 언니가 나와서 냅다 달라길래 헐레벌떡 요리해서 갖다바쳤다.

야란 때문에 별소라 파밍도 하고 좋다. 한 60개쯤 캐다가 지쳐서 때려쳤다.

사실 난 성능보단 얼굴을 봐서 야란과 호두 중 고른다면 큐티깜찍 짜그마한 호두가 더 취향임. 근데 호두 체험하기로 써봤는데 야란보다.. 더 못굴리겠어서 아 이거 안 되겠다 하고 일찌감치 포기하고, 야란은 호두만큼은 아니지만 폰으로 굴리기 좀 어려워서 으음..?? 했는데... 경치책 2개! 층암거연 봉인 안 품! 별소라 5개! 행추 키우느라 진 빠짐! 콜라보였을 때 나와서 좋은 맘 반, ㅈ된단 맘 반이었다.

귀여워. 나도 갖고 싶다.

리월항의 아츠코 부탁으로 부모님댁에 편지 전달했는데 아츠코 엄빠한테 도움받은 너구리가 아츠코로 변신해 있었음.

설산 워프 찍으려고 엠버로 열심히 날아왔는데ㅎㅎ.. 결국 저기 찍긴 찍음. 빛의 속도로 수영하고 얼어죽기 전에 뛰어가서 워프 찍고 몸 녹임. 불캐가 향릉과 엠버밖에 없는 내게 설산은 공포 그 자체였다. 나도 베넷 주라.

아 맞다 여기 깬다고 해놓고 그냥 왔네..

+깼는데 평범 상자 줌

아 진짜 웃겨

이거 좀 슬펐다. 부모님 묘비도 못 알아보는 어린 자식 두고 편히 눈을 감았을까.

내가 바람캐가 없는데 하필 이때 난 바위행자였고, 그 바람원소스킬로 보라색 뭐 날려보내는 미션이 떴고, 헐레벌레 신상에서 바꾸고 오니까 없고^^

야란 새고기 파밍 개꿀이었다 여태 타이나리로 캤는데 앞으론 야란이다.

안 돼 내 콜라피스!!!! 종려야!!!!!!

화난 얼굴의 루미네도 귀엽다

얼결에 유적 뱀 있는 곳 찾아서 개패서 한 마리 잡음. 드디어 야란 돌파해줌. 근데 힘들다^^ 그래도 물의정령보단 괜찮다.

속세 주전자 들어가니까 다른 펭귄이 와서 이런 걸 파네? 우선 저 음악 나오는 거 샀다.

위치 너무한 거 아니니 나한테 종려 줘

드발린 잡았는데 흑흑 힘들었다.

와.. 1개 부족해서 미칠 뻔 했는데 다행히 합성으로 바꿀 수 있었다. 야란 기왕 뽑았으니 열심히 돌파해줄게??

새고기 맛있니..? 많이 먹어라..

층암거연 그만 보내!!!! 행추 전설퀘 결국 하는데 층암거연 제발 그만ㅋㅋㅋㅋㅋㅋㅋ

안녕? 널 그만 만나고 싶어. 활캐가 둘이지만 힘들다. 약점공략 그게 뭔데!

이 언니 저 커다란 부유석 자기가 들고간다니 무거워요.. 선인이라 상관없으려나?

아 귀여워☺️☺️

헐 신학 선인이 아니라 인간이었어????

세상에 6살짜리가 마물이랑 대치? ㅁㅊㄷ

유명한 사원을 가른 신녀 ‘신학’

좋아좋아~

처음 보는 얼굴 발견. 희곡 배우 운근. 바위캐네?

뭐야 신학 감동이야???

운근이 그 신녀 얘기(신학) 공연한다니까 ㅠㅠ 반응 슬프다.

퀘 도중 다인신청 와서 받아서 유적뱀 2판 조지고 왔다. 나 혼자선 진짜 짧아야 3분,5분 걸리는데 ㄹㅇ 한 30초? 정말 강했다. 감사했습니다???????

와 ㅁㅊ 신학 자기 아빠가 내다버려서 6살 나이에 마물이랑 싸운 거였다. 진짜 씹새끼네

6살난 아기를 어떻게 버리지? 정말 충격적이었다.

신학 반응이 너무 슬펐음

빌드업 하는 거 보니까 신학이 여행자 구해줄 거 같다...신학 ㅠㅠㅠㅠ

가다가 소 발견!! 진짜 반가웠음

운근에겐 군옥각을 공연장소로, 여행자와 페이몬에겐 금전을, 신학에겐 규정만 어기지 않는다면 리월항은 당신을 거부하지 않겠단 약속을.

오랜만에 만난 응광은 여전히 야망 넘쳤고 멋있었다.

응광님 미치셨어요? 군옥각 또 재건하려고? 또 여행자 시키려고?

와 근데 멋지긴 멋있었다. 선인한테 도움 요청하려니까 인간들이 해결하겠다며 간지작살나게 합공함

루미네가 달려들었다가 튕겨나가 떨어지니까 신학이 구해주는데 아 신학 눈빛이 너무 서글펐음ㅠㅠ

신학 ㅈㄴ예쁘고 ㅈㄴ멋있고 ㅈㄴ셌다. 와.. 다음버전 신학 나온다는데 미친 거 아니야?? 신학도 갖고 싶어지잖아;;

신학 언니 돌았어요????????? 나한테 플러팅 해 자꾸

운선생 연기하는데 이건 한음더빙 없고 중국어로 나오더라 노래 귀 아팠음.. 그치만 신학과 루미네의 우정이 정말 멋졌다.

술먹고 취한 남자가 들러붙으니까 ㅅㅂㅋㅋㅋㅋㅋㅋ반응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못한 행추 전설퀘도 끝냈다. 집에 돈이 많으니 애가 척 봐도 좋은 옷에 협객 어쩌고저쩌고 해댔구나?

이거 교룡퀘였나? 그 신비한 빛나는 비석 같은 거 돌려서 열쇠 얻고 문 열고 몬스터 조지고 보물상자 맛있게 먹었다. 신의 눈도 3갠가 근처에 있어서 다 잘 먹음^^

진짜 너무한 거 아니냐고 어떻게 가냐고

32렙 넘으면 캣테일 술집 어쩌고 열려서 여태 무시하다가 들어갔는데 얘가 바로 그 유명한 디오나구나. 개귀여웠다.

설탕이랑 겜 한판 떠서 이기니까 시무룩한 설탕 위로해주는 디오나?

열쇠 2개 있어서 클레 전설퀘 클리어했다. 정말 오지게 귀엽더라.. 와 강하기도 하고 귀엽고 깜찍하고 넘 사랑스러움

정말 개쿨하게 들어오셔서 이분도 거의 뭔 30초컷 내시고 쿨하게 나가시는데 정말 감사했다.. 다인 들어와서 도와주시는 분들 다들 강하고 시원시원하셔서 좋았음.

노석 캐다가 얼결에 그 거연 쪽 비경 열었다. 노석 하나가 그쪽에 있어서ㅋㅋ 비경 여는 건 되게 쉬웠다. 그냥 바위행자만 있어도 ㅇㅋ

진짜 딴 거 몰라도 물의정령 이 녀석.. 다인모드 없었으면 타이나리로 울면서 잡았다. 실상 로데이아는 고렙분들 도움이 10할ㅋㅋㅋ 정말 감사합니다 행추 키우느라 정신혼미한데 다인 덕분에 살고 있음.. 다른 보스(유적뱀 취령버섯 화염꽃? 향릉베넷 재료인 보스)는 내가 얼레벌레 맞으며 패겠는데 로데이아는 번개캐 없어서 타이나리만 굴리고 있는 내게 매우 가혹하다.

탈리에신? 틸리에신? 음유시인이 찾아오란 반지.

와 이 퀘스트 진짜 지긋지긋하다. 아직도 2갠가 더 해야 클리어 됨.

여기 어디였지 이나즈마 그 연못 속 비경 거긴가? 리사로 기믹 깨고 작동시켜서 물 빼고 활성화 시킴. 간단함~

망서객잔 워프에서 날아가는 게 가장 빠름! 상자는 진귀한 상자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