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리나 모음집} 푸리나짱! 제발 저랑 '결혼'해주세요!!!- [원신]

최애의 푸리나

(사심 250% 첨가)

​

오늘 저..

'장가'갑니다..♥

(미쳐 돌아버린 청년)

오늘 도시 청소할 겁니다(?) 쓰레기들..! 싹 다 '구축'시켜버리겠어!!!!! (구축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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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블로그는 숨도 안 쉬고

'결혼'해달라고 하네

원래 사랑이란게~

(숨을 30분간 참아주세요..)

'이나즈마' 놀러 온 아내(?)

굉장히 이쁘네요

​

(아내도 풍경도)

곱다 고워..

(미친놈)

너의!

눈. 코.. 입..!

바보털(?)

​

(바보털이 취향인가..?)

찌르는 푸리나

​

아

좋아(?)

와 잘 휘두르니깐

​

더 좋아요

(?)???)???

​

(물음표도 오타 났잖아;;)

운동하는 푸리나

(건강해지고 있는 푸리나)

여기서도 뛰고 있네

​

(남편 잘못 만난 푸리나..)

어머나 귀여워라

간식이나 하나 줘볼까나~?

​

어머나~!

줄 게 없네?!

(앗싸)

뭐

줄 거 없다고 이것아

​

근데

강아지 패션이 쌈뽕한데요?

(어머님이 누구니)

넌 허리가 몇이니? (?)

(24요~)

​

궁뎅이는? (??)

(34요!)

아오~★

@@@@@@@@@@@@

요 쪼끄만 녀석

이리 와!!

​

감히 도망을 쳐?!

거기서~!

'경비장치' 언박싱(?)을 하고 싶은

'로위양'

'바보들과 바보털'

​

근데 왜 계속

'꼬맹이'들이랑 노는 건데

​

(순수하고 귀엽잖아요~)

전혀 순수하지 않은

몸매 쩔어주는 경비장치

(?)

거울아 거울아

누가 더 몸매가 쩔어주니?

(???)

말하라고

(?)

만족스러운 답을 들은 듯한(?)

푸리나!

​

지금까지

'푸리나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푸리나쇼}

-완-

무대인사도 확실하게!

(진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