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방치형 rpg 게임 : 개판오분전

대체적으로 무난한 방치형 신겜이란 평이 많다. 캐릭터가 개성있고 꽤나 잘 뽑힌 성우진의 목소리가 포함돼서 캐릭터를 베낀 것 아니냐는 평 외에는 캐릭터도 잘 뽑혔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현질유도는 사람마다 느끼는 차가 있지만 없진 않다는 평이고, 버그가 심하다는 평도 있는 편. 1004뽑기가 100일에 걸쳐 준다는 것에 대해 불만을 품은 사람들도 있지만 아직까진 좋은 평가를 이루고 있다.

다만 몇가지 문제점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