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페스가챠 외에 개인적으로 칸나 가챠는 무조건 천장 칠 생각입니다만...
정작 그 중요한 칸나 복각은 대체 언제 오려나요~
페스 가챠에 같이 붙어 나오려나 어떠려나. (일단 발키리 아이돌 이벤트 떡밥스러운 건 있으니)
페스나 100연 무료가챠에 함께 나오면 비교적 돌릴 돌은 줄어들 가능성이 생기는데.
셀렉트 티켓은 누구에다 쓸까는 고민중.
단순히 아직 못 뽑은 애정캐에다 쓸 것인가.
성능+애정캐 요소를 둘 다 합쳐서 고민하자면 새해 카요코긴 한데 기본적으로 캐를 블아는 성능보다는 취향에 맞춰 뽑고 싶다 보니 그리 생각하면 새해 카요코 외에도 끌리는 캐가 있긴 해서 고민되는 수준.
일단 7월까지는 12만돌은 아마도 모일 거 같기야 한데. 으음~ 어찌 나오려나.
사실 수영복 자체는 그리 엄청 취향까지는 아닌 사람이다 보니 수영복 가챠로 오더라도 상황은 볼 거 같긴 한데.
페스는 그러고보면 누가 나오던 간에 미카를 뽑아야 하긴 하네요. 다음 페스면.
으음~ 페스에 200돌이 아니라 400돌을 부어도 여유인 상황이긴 한데 페스는 얼마나 돌리면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