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한컷] 다운 와이너리

포도의 짙은 향기가 물씬 풍기는 몬드의 명망 높은 가문의 장원 저택.

한 번 마시면 잊을 수 없는 맛으로 몬드의 술꾼들을 사로잡았다.

어떻게 보면 이곳은 술꾼의 성지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원신 도감 - 지리지 몬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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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장원의 주인은 술에 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