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아트북

오래된 폰에 설치해서 가끔씩 하는데 의외로 재미있었다.

요새는 메인 스토리만 보고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거의 못하고 있다.

이번에 한국어 판 정발 되어서(제작사는 한국인데...)

저렴한 값에 샀다. 퀄리티가 아주 마음에 든다. 절반 정도 봤다.

책이 가로로 많이 길어서 책장에 넣기 힘든 게 단점.

무척 덕후스러운 게임인데 난 덕후라서 그런지 찰떡같이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