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원신 - 파도처럼 들이닥친 원수 후일담에 서쪽에서 풍겨오는 향기 이벤트 조미료를 첨가.

더는 볼 일이 없을거라 생각을 했는데, 의외로 할 일이 더 남아있어서 찾아가봤는데...

거기서 처음 만난 npc는 인론파의 탄지. 뭐 이 부분은 구지 영상을 남길 필요는 없다싶더라도,

아니, 여기서까지 듀얼을...

뭐 이건 중요하지 않고, 진짜 중요한 건 바벨이 있던 위치. 그 위치에 가면 뭔가 빛나는 걸 찾을 수 있더군요.

그리고 거기서 나온 건 보시는대로 "오래된 석제 열쇠" 입니다.

그리고, 이 열쇠는..

이렇게 가면 열 수 있습니다. 내용물은 5만 모라 X 4 = 20만 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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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와는 다르게 루미네는 "30모라"라고 더빙 되있는게 옥의 티.

여기까지 후일담 끝.

다시 이벤트 이야기로 넘어가서, 처음 이벤트를 이야기하면...

당연한듯 페이몬은 맛있는 거...

그리고 이번 이벤트에는 동료 뿐만이 아니라 페이몬에게도 요리를 선물해 줄 수 있다고 하더군요.

생각해보니, 첫 향신료 이벤트는.. 선계 한무점검으로 줄 수 있는 동료가 한정적이였었던 흑역사가 ㅋㅋㅋ

뭐 이야기가 산으로 가기전 본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다시 이제 동료 요리 선물대사는 미리 해금되있어서 가치는 떨어졌지만서도, 의외로 페이몬의 존재감이 더 상승?

요즘 검색하면 잘 나와있습니다만, 딱 2개. 페이몬이 싫어하는건 없습니다만.. 그래도 채식은 꺼려하는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