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공략/팁] 성공률 높은 직선 커브볼 던지는 방법. ( 2차 업데이트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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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브볼의 문제점. :

# 커브볼의 문제점은 영점 조준에 있다고 판단 되었습니다. 기준이 되는 지점이 없어서 커브볼은 항상 문제가 되던것 같아요.

마치,조준경 없이 총을쏴서 적을 맞춰야 하는 느낌이랄까요.. 숙달되기 전엔 그냥 느낌적인 느낌으로? 던져야 합니다.

물론, 적응되면 그런거 없이 맞추겠지만 문제는 그렇게 배우기 까지의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커브볼을 던질때 어떤 기준으로 던져야겠다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사진 1 ( 일반적인 커브볼의 이동 방향 )

일단, 대부분의 플레이어 분들이 '# 사진1' 과 같이 몬스터볼을 던지십니다. 하지만, 저는 다른 분들 영상을 봐도 기준을 잘 못잡겠더군요...

버튼이나 이미지를 기준으로 던지라고는 하시는데, 잘 감이 안옵니다. 던지면 항상 파란선과 같이 나가더군요...

이브이를 잡기 위해 몬스터볼을 15개 정도 쓰고나서야 '이 방법이 저에게 잘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어떤 기준을 통해서 커브볼을 던졌을까요 ?

커브볼 문제 해결 방안 :

# 아주 간단하게, 핸드폰의 홈버튼을 기준으로 커브볼을 던지니 적중률이 상당하게 향상 되었습니다.

볼을 던질 때, 곡선으로 던지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직선으로만 던져서 공의 이탈 확률을 막았고, 홈버튼을 기준으로

가운데로 던져서 느낌적인 느낌? 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 사진 2 ( 핸드폰 홈버튼 기준으로 직선 샷 시, 커브볼 움직임 )

몬스터 볼을 먼저 돌려 주시고 스핀을 먹어 몬스터볼이 회전하는 애니메이션이 활성화 되었을 때 던지시면 됩니다.

위와같이 던지니 굉장히 포획확률이 상승 하였습니다. Nice나 Great도 더 잘뜨게 되더군요.. 이렇게 던지게 된 이후에

몬스터볼을 많이 아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100%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던지는 힘이 그때그때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5 ~ 10회 정도 영점 잡는다 생각 하시고, 힘을 균일하게 쓰는 감을 익히셔야 할 것입니다.

던지는 힘이 큰 편이 편하시면 크게 던지시고, 작은게 편하시면 작게 던지세요. 포켓몬만 위쪽, 아래쪽으로 위치 시켜주시면 됩니다.

# 사진3 ( 몬스터 볼을 던지는 힘의 크기가 다를 때 포켓몬 화면 위치 )

오른손, 왼손에 따라 편하게 기준을 맞추시고 항상 그 위치에 몬스터만 위치 시켜 주시면 쉽게 포켓몬을 잡을 수 있습니다 :)

중요한건 편한 기준으로 영점을 잘 잡으시는 겁니다.

커브볼 돌발 변수 :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발생 합니다. 생각보다 포켓몬의 z값이 크게 작동 하더군요.

멀리있는 포켓몬과 가까이 있는 포켓몬이 존재했습니다. 그래서 그때마다 힘 조절을 어느정도 해야 했습니다.

원리는 간단 합니다.

# 사진 4 ( z 값에 따라 이동하는 몬스터볼의 이동 방향 )

'사진4'에서 표현한 것 처럼 멀리있는 포켓몬 가까운 포켓몬 보다 작게 표현 됩니다. 이럴경우, 평소보다 힘을 조금 세게 밀어주면 됩니다.

반대로, 포켓몬이 너무 가까울 경우는 평소보다 힘을 조금 약하게 밀어 주시면 커브볼이 잘 움직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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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를 통해서 운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살이 좀 쪄서 여자친구한테 구박받고 있었는데... 아주 잘됬네요 ㅎㅎ

최고의 휘티니스 앱입니다.

제 글이 다른 분들에게 부디 유익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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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업데이트 - 망나뇽을 통해 알게된 Z축 거리 이슈.

글을 쓴 후 많은 분들이 유용하다고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서 글을 업데이트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북서울 꿈의 숲' 에서 망나뇽을 만났습니다. 처음으로 새빨간 포켓몬을 만나 설렘이 가득했죠ㅎㅎ

그 . 런 . 데

망나뇽의 클라스는 정말 말도 안되는 수준 이었습니다. 물론, 제가 경험이 없어서겠죠...

그래서 슈퍼볼 30개쯤 쓰고나서야 어떻게 잡아야 할지에 대한 감을 잡았습니다.

이후에, 다른 포켓몬들의 Z축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게 되었는데 포켓몬 마다 어떤 기준 ( 이게 어떤 기준인지 모르겠습니다.. 레어도 같기도... ) 에 따라

Z축 거리가 동일했습니다. 예를들어, 이브이는 언제나 특정 Z축으로만 등장 했습니다. ( 이것 또한 추측.. 펙트는 모르겠고, 체감 기준입니다. )

3가지 정도로 포켓몬의 Z축 기준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사진5 ( Z축이 가장 가까운 경우 입니다. ) / 뿔충이, 아쿠스타, 콘치, 구구 등등..

굉장히 가까운 경우 입니다. 굉장히 몬스터가 크게 보이더군요. 이 경우에는 구석에 포켓몬을 몰아 놓고 핸드폰 중간 지점 정도로 던져주면 잘 잡혔습니다.

핸드폰을 굉장히 눞힌 상태로 게임을 플레이하게 됩니다.

# 사진6 ( Z축이 중간정도 입니다. ) / 이브이, 니드런, 이상해씨, 꼬부기 등등..

중간 정도 거리 입니다. 크기는 중간 정도로 보이고, 이 경우에는 핸드폰 중앙 끝으로 포켓몬을 몰아 넣으면 됩니다.

핸드폰은 평소 정도로 기울이면 됩니다.

저는 해당 거리에서 가장 나이스, 그레이트, 엑셀런트가 가장 많이 떴습니다.

제가 다니는 코스에 중간 정도 거리의 포켓몬이 많아서 그런지 가장 잘 잡히더군요.. ㅎㅎ

# 사진7 ( Z축이 굉장히 먼 경우 입니다. ) / 망나뇽... ( 가디와 리자드도 만나봤는데, 그 둘이 망나뇽보다는 가까웠습니다. )

Z축이 굉장히 먼 거리 입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멉니다. 망나뇽을 중간정도에 위치 시키면 아무리 세게 던져도 포켓볼이 닿지 않습니다.

굉장히 멀더군요... 그래서 한 20개쯤 던지고 부터 핸드폰을 들어서 망나뇽을 아래로 위치 시키니 성공률이 높아졌습니다.

가디는 3번 리자드는 1번 만났는데, 그 둘은 망나뇽보다는 가까웠습니다. 중간 정도에 위치 시켜놓고 세게 던지니 잘 잡히더군요 ㅎㅎ

현재 망나뇽 위치에 가디, 리자드를 위치시켜 놓아도 잘 잡혀서 망나뇽과 함께 설명 합니다.

제 글을 보시고 커브볼을 던지시는 분들이 얼마나되는지 모르겠지만, 계실것 같아서 업데이트 합니다.

부디 좋은 포켓몬들 많이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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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업데이트 - 왜 직선 커브볼이 불안하게 슈팅되는걸까 ?

이 글을 최초로 쓰고나서, 포켓몬들 잡는데, 굉장히 성공률이 떨어졌습니다. 자괴감이 들더군요...ㅠㅠ

글 제목에는 70 ~ 80%라고 적어놓고 성공률이 대폭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뭐가 문제일까 자세히 살펴본 결과, 제대로된 직선 커브볼을 던지기 위해서는

던지기 이전의 과정이 굉장히 중요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글 업데이트에서는 던지는 방향과 힘 그리고 몬스터볼의 이동 방향에 대해서 설명하지 않고

던지기 이전의 커브볼 과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왜 직선 커브볼에서의 성공률이 떨어졌을까 ?

커브볼을 던지기 위해서는 몬스터볼을 잡고 뺑글뺑글 돌려야 합니다. 돌리다 보면 몬스터볼이 회전하는 애니메이션이 나옵니다.

이때, 몬스터볼을 중앙에서 한번 멈추지 않고 직선으로 던지게되면 정확하게 직선 커브볼이 발동되지 않습니다. 이것이 문제더군요...

# 사진8 ( 커브볼 발생부터, 몬스터볼 발사 시점까지의 그림 )

직선 커브볼을 던지기 위해서 몬스터볼을 뱅글뱅글 돌리다가 중앙에 서 몬스터볼을 던집니다.

하지만 이렇게 의식하지 않고, 몬스터볼을 발사하다보니, 살짝 휘어진 궤도로 몬스터볼을 발사하게 되는게 문제 입니다.

몬스터볼 발사 시점을 보면, 미묘하지만 중앙이 아닙니다. 이렇게 중앙에 정확히 놓고 던지지 않으면 크게 오른쪽으로 궤도를

그리게 되더군요. 그래서 의식적으로 중앙에 한번 살짝 멈췄다가 몬스터볼을 던지는게 성공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 사진9 ( 가장 안정적이라 판단되는 직선 커브볼의 형태 )

이렇게 정 중앙에서 살짝 멈췄다가 몬스터볼을 던지는 것이 가장 안정적으로 궤도를 그리고 날아 갑니다.

커브볼을 위해서 몇번 몬스터볼을 굴리는지는 딱히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 경우는 한 10바퀴정도... ( 사실상 계속 커브볼 돌리고 있습니다... )

커브볼 돌리다가 몬스터가 어떤 행동을 하면 ( 점프나 공격동작 ) 그 동작이 끝나고 바로 핸드폰 중앙으로 몬스터볼을 잠깐 위치 시킨 뒤 (0.5초 정도 )

커브볼을 던집니다. 이렇게 살짝 멈춰도 커브볼은 적용됩니다. ( 몬스터볼을 돌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