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따라 시작한 포켓몬고 - 8(4개월 후기-3)
열심히 하는 포켓몬고..!
이제 슬슬 익숙해지고, 쉽지 않아지는 포켓몬고..ㅎㅎ
여전히 난 없는 몬스터가 나오고 있고, 열심히 잡고 있다.
달콤아.. 능력치는 안달콤아..
또다른 과일 체리버.
날이 풀리기 시작하니 풀 타입 포켓몬들이나 벌레 타입 포켓몬들이 슬슬 나온다.
포켓몬고는 계절도 타는 것 같다 ㅎㅎ
이로치 삐딱구리도 잡았다.
교환하다 얻게 된 줄뮤마 4성. 반짝은 아니지만, 소장가치는 100퍼.
교환으로 나온 칠색조 능력치는 좀 아쉽지만, 반짝전설은 귀하다.
슬슬 2만마리를 향해 간다.
덩쿠리타임도 착실히 참가.
쉐이미도 퀘깨가며 얻었다.
이벤트 몬스터 애니메이션중에 제일 멋있엇던거 같다.
포니타는 흔하긴 한데, 이 포니타는 안흔한 관계로 반짝포켓몬 자랑.
진작 진화는 할 수 있었지만, 안했던 이녀석도 도감 등록겸 만들었다.
산책향로를 열심히 해준다..역시..ㅎㅎ
지금 보니 이번달은 100만경험치정도 채운 것 같았다. 2500마리정도 몬스터를 잡았으니, 나름 선방한 샘.
앞으로 점점 폼이 떨어지겠지만, 그래도 꾸준히 해보려 한다 :)
할 일은 많지만, 끝까지 가보장..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