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신 을 하면서 지금까지의 로그를 이쁘게 정리해주는 이벤트가 있었다.

추억의 별자리!

생각보다 오래 하지 않은것 같은데 은 일들이 있었네.

이쁘게 기록해두록 하자.

마눌님의 극찬이라는 리월의 퀘스트는 생각보다 재밌지는 않았던것 같다.

몬드는 처음 시작하면서 익숙한 판타지 스러움에 흥미롭게 모험을 하면서

원신에 대한 재미를 느끼게 해준 멋진 곳이라 생각이 된다.

수메르 숲속은 아란나라들을 찾아다니는 아기자기함에 재밌게 모험을 하였다.

이동을 도와주는 오브젝트들도 괜찮았지만 역시 나는 사막 지역이 기대가 된다.

이부분은 원신 전체 모험을 집계한걸로 보이는데 그다지 인상적인 부분은 보이지 않는다.

이나즈마는 일본 배경이라는건 알겠는데 섬이 너무 많아서 처음에 이동하느라

고생이 많았던걸로 기억한다. 나는 인게임 음성을 일본어로 한다. 오타쿠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