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제 0막 3화 [계속되는 여정]

지난 이야기, 나라를 쫓아 우주정거장에 침입해온 종말괴수를 쓰러뜨리고 우주정거장을 만든 천재 헤르타를 만나서 헤르타의 연구를 도와준다. 이제 나라는 은하 열차에 탑승할 것인지..!!

이제 히메코씨와 얘기를 나누러 가보자.

히메코씨는 은하열차는 여느 때처럼 개척의 에이언즈 아키비리의 발자취를 따라간다고 했다.

은하열차는 여러 세계에 정차했고 앞으로도 나아갈것이고, 별의 바다는 히메코씨의 염원일뿐 아니라 열차의 꿈이기도 하다고 열차는 과거의 항로로 돌아가길 원한다고 설명했다.

또 히메코씨는 과거의 항로를 다시 간대도 수확이 있다고 이것이 진정한 개척이 아니겠냐고 덧붙였다.

나는 은하열차에 탑승하기로 한다!

우리는 우주정거장과 인사를 하며 출발하는데... 무언가 엄청나게 귀여운 생명체가 말을 건다.

이 생명체는 은하 열차의 차장 폼폼이라고 소개하며 열차 탑승한 이상 열차의 룰을 따라야한다고 신싱당부했다.

그리고 필요한게 있으면 폼폼한테 말하라고 했다.

나는 뭘 해야 할지 모라서 바로 찾아갔떠니 워프 전까지 열차를 둘러보라고 했다.

단항아카이브라고 하는 자료실 같은 곳에서 지내는 것 같다.

단항은 엄청 꼼꼼한 성격 같았는데 이불 정리도 안 해뒀다..

Mar.7th는 방에 없는 것 같다.

차장 폼폼이 방송을 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