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트리트먼트 추천 브랜드 모레모 미라클 2X 라인 손상모 케어 샴푸 출시.

올리브영 트리트먼트 추천 브랜드 모레모 미라클 2X 라인 손상모 케어 샴푸 출시.

내가 성인이 된 이후로부터

나는 손상모가 아닌 날이 없었는데,

20대 때는 잦은 염색과 펌이 원인이었다면,

지금은 주기적인 수영장 방문과 바다 수영 때문.

내 모발은 원래도 가늘고 힘이 없는 편이라

굳이 시술을 하지 않아도,

여름철 태양 볕만으로도 상하는 모발이다.

그래서 다양한 #헤어케어라인 싹 다 무시하고

무조건 #손상모케어 에 집중.

최근 #헤어케어브랜드 #모레모 에서

#손상모케어샴푸 가 출시됐다는 소식.

모레모는 #올리브영_트리트먼트 로 유명한데,

나 역시도 #노워시트리트먼트 로 알게 됐다.

아무래도 머리가 길고 손상모이다보니

샴푸 시간이 길어질 수 밖에 없는데,

노워시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면

확실히 헤어 케어 시간이 줄어들어서 애용했다.

모레모 헤어 샴푸 미라클 2X

480ml / 26,000원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모레모 손상모 케어 샴푸.

트리트먼트의 영양감을 그대로 담은 샴푸다.

모레모 헤어 샴푸 미라클 2X 는

샴푸 속 펜타비틴 이라는 성분이

손상모의 수분길을 여는 큐티클 유연화 작업을 돕는다.

그 다음 메가-펩타이드라는 필수 영양성분이

큐티클 깊은 곳까지 침투하여

손상모의 곳곳을 채워주고

마지막으로 바다 속 점액질 성분인 마린 실리콘이

모발을 한 번 더 코팅해 오래도록 촉촉함을 유지해주는 샴푸.

식물 유래 8종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는 영양 샴푸로

굉장히 쫀쫀한 텍스쳐가 특징.

샴푸 텍스쳐를 처음 접하면

'어, 이거 떡 지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쫀쫀한 텍스쳐를 자랑한다.

그렇지만 적정량의 물과 함께 롤링 해주면

굉장히 풍성한 거품이 뭉게뭉게 올라오는데,

소량의 샴푸로도 엄청난 거품이 생성된다.

지금 내 머리가 가슴정도까지 오는 길이로

기존 사용하던 샴푸는 약 한 번 반 정도 펌핑 하는데

모레모는 한 번 펌핑 양으로도 많다고 느껴짐.

단발이나 남성분들이라면

1/3 정도만 펌핑 해도 충분할 것 같다.

쫀쫀한 텍스쳐의 샴푸가

어떻게 이렇게 크리미하고 풍성한 거품이 나오냐면

바로 미셀라 클렌징 시스템 덕분!

식물 유래 8종 단백질을 함유한

미셀라 클렌징 시스템이

쫀쫀하면서도 풍성한 크리미 폼을 생성해

두피와 모발의 피지 및 노폐물은 제거하면서

손상모에 필요한 단백질은 채워준다.

손상모가 아니라면 굳이 트리트먼트 없이도

부드러운 모발을 경험할 수 있다.

모레모 헤어 트리트먼트 미라클 2X

48ml / 39,000원

3년 연속 화해 어워드 트리트먼트 1위를 연속 수상해

#국민헤어팩 #1위트리트먼트 라는 애칭의

모레모 트리트먼트 헤어팩.

깊고 진한 오일 블렌딩 크림의 제형으로

3STEP 으로 압도적 영양감을 자랑한다.

모발의 필수 구성 7가지 단백질 포뮬러와

8가지 보습 포뮬러가 더해진 제품.

올리브영 리뷰 1만개를 자랑하는

화해 어워드 트리트먼트 부문 3년 연속 1등의

트리트먼트로 영양감을 더해주면

손상모 케어 뚝딱.

모레모 미라클 2X 헤어 오일

100ml / 19,000원

샴푸와 트리트먼트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여기서 한 가지를 더하는

모레모 미라클 2X 헤어 오일.

이번 샴푸와 함께 새롭게 출시된 제품.

손상모에 영양을 더해줄

메가-펩타이드 성분의 응축된 영양감의 #헤어오일.

30가지 식물 유래 골든 오일이

최적의 배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다

끈적임 없는 에어리 포뮬러를 자랑한다.

모레모 샴푸 & 트리트먼트 사용 후

타올 드라이만 한 상태.

원래 허리까지 오는 기장이었는데,

손상모케어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도저히 답이 없는 탈색모 부분을 잘라냈다.

그렇다고 해서 남은 머리가

찰랑찰랑 건강한 머리라는 건 아님.

어디까지나 탈색모보다는 양호한

그렇지만 여전히 손상모인 상태로

타올드라이만 해서는 손 빗질이 안됐는데,

모레모 미라클 2X 라인으로 관리하니

젖은 모발도 부드럽게 손 빗질이 가능하다.

드라이기 사용 할 때도

찬바람을 사용하여 말려주면 좋지만

손상모를 찬바람으로 말리려면

세월아, 네월아 밤을 새야 한다.

어쩔 수 없이 뜨거운 바람을 써야하는데,

이 때 드라이 전에 모발을 보호하기 위해

소량의 헤어 오일을 사용해주면 좋다.

드라이 후에는 다시 모발이

건조하고 부스스해지는데

이때 헤어 오일을 소량만 사용해줘도

차분하고 건강한 모발로 관리할 수 있다.

이제는 습관적으로 드라이 후

헤어 오일을 사용해서 잘 몰랐는데

사진으로 촬영하여 비포/애프터를 비교하니

헤어 오일의 능력이 새삼 대단 ㅎㅎ

누가 보면 왼쪽이 젖은 머리라고 알 텐데,

단순 드라이만 한 상태인데

손상모라 저렇게 부스스 한 것!

한 번 펌핑 해서 모발 끝을 중심으로

전체적으로 한 번 흡수시켜주니

하루 종일 찰랑찰랑한 모발로 유지가 된다.

매일 사용하는 데일리 제품이다보니

향도 중요한 포인트인데,

전체적으로 은은한 꽃향기? 허브향?

아무튼 너무 독하거나 강하지 않아서 좋았다.

이전에는 한 번씩 인내심의 한계에 도달해

샵에 방문해서 전문적인 손상모케어를 받거나

혹은 내가 내 성질을 못 이겨 잘라냈는데

이제는 모레모와 함께 데일리케어로

편하게 손상모 케어 할 수 있다.

돈도 아끼고, 시간도 아끼고!

역시 괜히 NO.1 헤어 솔루션 브랜드 라고 불리는게 아닌 듯!

46년 전통 에서 나오는 짬빠.

그동안 손상모로 고통받으셨던 분들께

올리브영 추천 트리트먼트 브랜드

모레모 미라클2X 샴푸, 트리트먼트, 오일 추천 드림!

요 제품들은 다 올리브영에서 만날 수 있음.

올리브영 단독 기획세트로 만나보시길.

대한민국 NO.1 헬스&뷰티 스토어 OLIVEYOUNG

www.oliveyo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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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모레모로부터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