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불인의 마음, 에필로그, 축제가 끝난 뒤에
전장구분 - 시가전
적 구성 - 경장갑
바로 전투지역으로 들어가게됨
에필로그
축제가 끝난 뒤에
이부키는 이번 어트랙션을 제대로 즐기고
닌자에 대한 좋은 기억을 안고 돌아가게됨
선생은 샬레 휴게실에서
이번 와라쿠 히메 어트랙션에 대해 보도하는 뉴스를 보고
그런 선생의 앞에 인법연구부의 세 명이
숨겨달라며 찾아옴
알고보니 이로하가 탱크를 몰고다닌 탓에
백귀야행의 촬영장 이곳저곳이 엉망이 되어
눈에 불을 켠 카호를 피해다니는 중
미치루는 아직 인법연구부를 정식 동아리로
승격시키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내비치고
다른 부원들 역시 미치루의 의견을 존중함
선생은 고생한 세 명에게
닌페로 굿즈를 선물해주기로 함
이어서 밤의 백귀야행 촬영세트장에 찾아온 선생
니야 역시 거기서 선생을 기다리고 있음
선생은 이번 사건이 전부 니야가 꾸민 일임을 간파하고
니야 역시 부인하지 않음
애초에 망량즈에게 자문을 해주었다는 히죽히죽 교수
히죽히죽이 일본어로 니야니야임을 생각하면
대놓고 이번 일의 흑막이라는걸 알려주고 있었음
니야는 샬레의 선생을 시험해보기위해
이번 일을 벌였다 고백하고
선생은 니야를 앉혀놓고
장시간 설교를 시작하면서
불인의 마음 이벤트가 마무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