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월드임무 <추방자 새싹 , 누군가에게 선물한 장미>

쵸코소보루입니다. 원신 수메르 사막의 신규월드임무 <추방자 새싹, 누군가에게 선물한 장미>를 포스팅할께요.

이번 퀘스트는 현실의 1일마다 갱신되는 퀘스트라서 업데이트 후 3일째인 3일차까지 작성했어요.

차후 갱신되는 내용은 추가해서 작성할께요.

1일차

추방자 새싹

1일차<추방자 새싹>은 아루 마을에 처음 진입하면서 대부분 진행했을 퀘스트입니다.

마을 입구의 사바는 여행자에게 식물을 자랄 수 있게 해달라는 의뢰를 하고,

식물에 풀원소를 가하면 <추방자 새싹>임무가 간단히 완료됩니다.

사바에게 다시 대화를 걸어보면 나중에 다시 와달라는 말을 들을 수 있어요.

기억해둡시다.

2일차

누군가에게 선물한 장미

현실의 하루가 경과하고 사바에게 가서 말을 걸면

잊지 않았다는 말을 하며 퀘스트가 발생합니다.

대화 후 퀘스트가 발생

사바의 부탁대로 한번 더 풀원소를 사용하면

수메르 장미가 피어나고,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퀘스트 종료 후 다시 말을 걸면 수메르 장미를 줄 수 있고,

사바에게 마을 북쪽에 사는 어르신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일곱신상으로 워프해서 오른쪽 위치로 이동

신상에서 바로 보이는 절벽

아루 마을 신상으로 워프해 둘러보면 화면의 절벽이 보입니다.

타고 올라가서 클로버 인장을 타고 북쪽으로 가면 퀘스트를 발견할 수 있어요.

북쪽에서 식물을 기르는 노인 아판.

그의 모밭엔 돌인지.....?? 뭔가가 땅에 심어져있어요. 치...치매....!?!?

여튼 서쪽 모밭에 대한 의뢰를 하니 ㄱㄱ!!

<누군가에게 선물한 장미>임무를 추적.

퀘스트 위치추적으로 임무장소에 도착하면 죽음의 땅이 보입니다.

수메르를 열심히 플레이한 여행자라면 죽음의 땅쯤이야~~

돌처럼 보이는 특이한 식물이 친구가 준 모종이라는 아판.

나중에 다시 오라는 말을 하면 2일차 <누군가에게 선물한 장미> 임무가 완료됩니다.

3일차

누군가에게 선물한 장미

현실의 하루가 지나 3일차가 되었어요.

아판 노인에게 갑시다.

물원소 캐릭터로 3개의 씨앗에 물을 주면 간단히 완료!!

돌이 아니라... 황금 장미?!?!?!?!

퀘스트 이후 다시 말을 걸면 내일이나 모레쯤 다시 와달라는 말을 들을 수 있어요.

현재 3일차까지 진행했고, 이후 내용은 계속해서 추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