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X : Next Generation 플레이 후기 및 친구 추천 코드 입력하고 문화 상품권 받아가자!
글에 앞서 코드가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제 초대 코드는 EEELJ542 입니다.
안녕하세요 린입니다.
이번엔 저번에 인기 순위 TOP 10에서 살펴 보았던 라그나로크X를 플레이 해보았는데요.
인기 순위에 있고 별점도 꽤 괜찮은 만큼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앱을 다운로드 할 때 12세도 있고 아무 표시가 없는 버전이 있었는데요.
19세 버전이었더라고요.
본인 인증을 거치느라 한 번 불편함을 거쳐야 했습니다.
다운로드에 진입하면 애니메이션이 재생되고요.
만화의 인트로처럼 멋지게 시작하게 됩니다.
이런 저런 캐릭터를 보여주고 게임을 시작합니다.
막상 게임에 진입하면 비슷한 캐릭터는 보이지 않는데요.
앞으로 진행하며 마주할 수 있을까요?
너무 빨라서 못찍었지만 분명 카카시를 봤는데요.
진입하면 다짜고짜 퀘스트부터 시작합니다.
그래도 자동이동이 있어서 진행이 아주 편합니다.
자동이동이 없는 게임을 몇 번 하니 정말 불편하더라고요.
전통의 스크린샷 퀘스트도 지나치고
아직 초반부에 아주 긴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는데 별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었습니다.
이동도 못하고 스킵도 못합니다.
한참이 지나서야 몬스터를 때려볼 수 있었는데요.
귀여운 흉악한 포링을(?) 상대해야 합니다.
때려잡으랍니다.
그러다보면 포링왕이 와서 플레이어를 괴롭히는데요.
주변의 NPC들이 포링왕을 쫓아내 줍니다.
컷씬이 재생되면 이렇게 사람들이 남긴 메시지를 볼 수 있는데요.
이거 누가 먼저 시작한건가요? ㅋㅋ
흥미로운 아이디어면서도 게임의 몰입을 방해하는 양면성이 있는 요소입니다.
생각해보면 스토리보다 드립치는게 더 재밌을 수도 있겠어요.
드디어 탈 것을 얻었습니다. 귀여운 포링을 타고 다닙니다. 앞부분을 못 찍었네요 ㅠ
그리고 이제 탈것을 얻었으니 Lv. 9에 옷장이 열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렇게 추가로 열리는 컨텐츠를 미리 알려주는 시스템은 마음에 듭니다.
탈것이 8레벨에 열린다는 것을 알려주고 나니 8레벨을 향해서 조금이라도 더 해보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탈것이 귀여운 포링이기도 하고요.
탈것을 얻었으니 이제 차근히 메뉴들을 살펴보고 있었는데요...
?!
아니 이게 뭐죠?
이런 건 처음 보는데.. 게임사에서 현금을 줘버리는 프로모션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진짜 문상을 주는 건가요?
아직도 어안이 벙벙한데요.
제 초대 코드는 EEELJ54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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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덧글로 초대 코드를 작성해 주시면 남겨주신 분들 중 일주일 후 추첨으로 초대 코드를 입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주는 것 같습니다.. ?
아무튼 스탯 분배에서도 흥미로운 시스템이 있었는데요.
본인이 원하는 대로 스탯을 찍을 수도 있지만
포인트를 자동으로 추가해주는 추천 포인트 추가 시스템이 있는데요.
이렇게 공격 생존 밸런스 등 게임사에서 제시하는 카드 중 하나를 골라서 자동 분배를 할 수 있습니다.
딱히 큰 차이가 있어 보이진 않고 곧 전직을 하며 스탯이 초기화되기 때문에 저는 공격형에 몰빵했습니다.
이 이후로 공격할 일도 별로 없습니다 ㅋㅋ
스탯을 자동으로 추가하면 이렇게 알아서 분배해줍니다.
이렇게 초반 튜토리얼 부분을 알아보았는데요.
튜토리얼에 해당하는 부분인데 상당히 길고 플레이가 알차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기존에 라그나로크M을 할 때랑은 또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기네요.
본게임의 감성인지 제작비의 절감인지 아직 투박한 부분도 적지 않았지만
이정도면 꽤 재미있는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플레이하며 더욱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린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리마인드를 하자면
제 초대 코드는 EEELJ54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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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로 본인의 초대 코드를 작성해 주시면 해당하는 분들 중
약 일주일 후(1월 17일 자정에 마감) 추첨으로 초대 코드를 입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투명성을 위해 마감 즉시 영상으로 추첨 게시글을 따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