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비틱과 5막 + 푸리나 전설 임무
(스포있음)
너무 예쁘다
- 가챠 시작
-그리고 끝
민트 도넛은 도저히 용기가 안 나서 포기했다.
+
데히야 / 콜레이, 북두 풀돌
그래도 정말 잘 나와줘서 행복했다
이 이벤트 무기들이 제발 제 성능을 발휘해 주길 바라는 부분….
마신 임무 핑-까
개같았음. 뭐랄까 너무 최악을 상상하고 있었던 터라 막 나쁘진 않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푸리나의 인생이 너무 불쌍함
그래도 한낮 인간이 아무 조건 없이 국민을 위해 모든 걸 연기해왔다는 건 진짜 미친 정신력이라고 본다…. 그 누구보다도 푸리나가 신 같았음 무력 없는 바병푸여도 그녀가 신이다….
모나가 스팀버드의 초대 어쩌구 했던 건 일전의 윈드불룸 이벤트 스토리에 나왔던 내용이다
(보상으로 꽃대검 줬음) 대체 왜 이런 중요한 내용들을 이벤트에 끼워버리냐고;;
또 다른 문제는 난데없는 스승님의 펫
붕괴랑 세계관 연결되는 거 다 좋다 이거야…. 근데 너무 뜬금없는 감이 없잖아 있었다. 고래가 오페라 하우스에 까꿍하고 나타나는 게 어쩔 수 없었다 쳐도 억지 같았음
이 모든 건 지극히 개인적인 내 생각이긴 함…, 그래도 한참 동안 기다렸던 캐릭터라 존니 씁쓸하다
아니 그리고 ㄱㅖ속 밟혀서 이 얘긴 해야게ㅗ\ㅆ음
푸아송 마을 사람들 오지게 이기적이라고— 신이 아니라는게 밝혀졌는데 왜 푸리나한테 염장질이야!!!!!
짠
——
전설 임무
1 짤= 하필 물 슬라임이라 캐ㅐ열받음
2 짤= 갑자기요?
좀 더 와라라락!1!호롤로!!! 한 연출을 바랐으나 이것도 나쁘진 않은 듯
2막 기대한다
———
개인적인 총평
미리 질문 들어올까 봐…. 누르 생일=1020 / 노바 생일=1129 (노바는 내 생일로, 나는 노바 생일로 설정해둠
한 줄 평
스토리 구멍 개 많은데 연출로 찍어눌렀다
끝으로
느푸종샤 써보다가 정 별로면 느푸카진/느푸진종 써봐야겠음
하지만 느푸카진은 쓰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큼. 느비 복각하면 1돌 해줘야지 쓰레기 같은 거…. 구시렁
현재로썬 당연하게도 푸리나 특성작도 못 하는 판국에 성능 평가는 좀 이르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느비를 푸리나의 무대다 치고 뽑은 사람으로서 ㄱㅊ은 것 같음. 대신 체성배를 캐야….
근데 샤를로트가 6돌이니까 걍 쓰다가 류운으로 갈아타야겠다 싶기도 함…. 또 200뽑 이상 긁어야 하는 이유가 생겨버린 거지
덤으로…. 푸리나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어떻게든 풀돌풀재를 해 줄 생각이다
진짜 끝
푸리나의 신격이 유지되길 바랐던 입장으로썬 실망이 컸지만 이나즈마보단 나았고 이번에도 연전연승을 거두고 있는 수메르
그리고 정말 나탈매강 탈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