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임무] 리월항의 평화로운 하루
임무의 시기는 청신의례가 끝나고 얼마 후인 것 같다.
청신의례에서 '그런 사건'이 발생하면서 리월에 있는 외국인들이 매우 불안해한다고 한다.
부두 관리인 소안은 같은 외국인인 행자에게 다른 외국인들을 안심시켜달라는 부탁하는데...
부두에 외국인이 많다는 설정이라서 총무부의 소소가 아니라 소안이 부탁하는 건가.
아무튼 임무를 진행하면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
아츠코에게 꼭 선원 일을 하게 해주고 싶었는데 결국 못했다는 것.
관이, 소소, 소안에게 말 거는 내용이 있는데 소안부터 말 걸어볼 걸 그랬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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