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플레인 수감자 및 구스타프가 보스로 출현 그리고 처치 공략

아우터플레인 수감자 및 구스타프가 보스로 출현 그리고 처치 공략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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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을 받고, 다음 던전을 가주시죠. 1-8 수감자에서 주인공이 감옥 안쪽으로 더 들어가면 엘프가 숨어서 지켜보다가 화살을 쐈습니다. 에바는 전방에 투사체가 접근 중이라고 하는데요. 렌즈로 요격한다고 하죠. 케이가 평범한 병사와 쏘는 것과 위력이 다르고, 누군지 몰라도 제법이라고 합니다. 엘프가 경고 삼아 쏜 거라고 해요. 소녀는 따라오지 않았다고 안심하는 순간 우리를 말한 거냐며, 주인공이 뒤를 쫓아왔죠.

'스노우'라는 여자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니 던전 코어를 이용해서 도시를 유지하고 있고, 코어를 유지하기 위해 제물을 바친다고 합니다. 케이가 고작 몇 년 사이에 이렇게 발전될 리가 없다며, 부정을 하죠.

1-9를 입장해 주세요.

스노우가 안쪽에 수감자들이 있다고 말합니다. 에바가 오너의 말을 듣고, 경비병과 교전을 하고 나서 수감자들을 '구출 완료'를 하죠.

6분 영상이며, 구스타프가 지저분한 짐승을 풀어놓은 몬스터들 때문에 던전 코어의 힘을 빌렸다고 해요. 최근 들어 상태도 시원치 않고, 힘을 낭비했다며, 좋은 제물은 '지구인'이라고 합니다. 리샤를 제물로 바치고, 힘을 빌리죠. 괴물로 변한 구스타프는 주인공과 싸웠지만 져서 죽었어요. 이디스는 원한을 풀고 말겠다며, 복수를 한다고 합니다. 파란 머리 남자는 [기프트]였고, 별명은 [샤텐 마이스터] 이름이 '김지훈'이지만 자신은 [슈바르츠]라고 불러달라고 하죠. 남자는 경비병이 마음에 안 들어서 죽였어요.

아우터플레인 수감자 및 구스타프가 보스로 출현 그리고 처치 공략을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