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 & 포켓몬고
11월 4일 금요일
✔️ 밀레니오
✔️ 바닐라시럽
습관이 무섭네요.
따뜻한 라떼로 마실려고 꺼낸 컵
우유데우기를 잊어버리고 커피를 내린거 있죠.
미지근한 커피는 별로라 얼음 넣었네요. ㅋㅋ
또 아이스라떼로 마셨어요.
11월 5일 토요일
✔️ 로마
✔️바닐라 시럽
쌀쌀해진 날씨 덕분에 따뜻한 라떼 마셔요.
식기전에 얼른 원샷하고 열심히 일해야죠. ㅋㅋ
오늘은 포켓몬고 커뮤니티데이(미뇽데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미뇽만 잡기!!! ㅋㅋ
조카랑 톡하며 일하며 열심히 잡았네요.
그저 그런 일상에 포고가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