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디아루가, 마스터리그의 최강자

디아루가, 4세대의 전설 포켓몬이다. 일단 타입부터가 사기인데 바로 강철&드래곤으로 드래곤 주제 페어리와 드래곤, 얼음을 1배로 받는다. 약점이 땅, 격투로 2개뿐이고 반감은 10개이다. (2중반감 2개) 타입 상성부터 사기인데 방어 211, 체력 205, 공격 275로 그란돈&가이오가와 종족값이 비슷하다. 그렇기에 압도적인 마스터리그 최강 타이틀을 달았는데 이 미친 놈 때문에 마스터리그에 땅, 격투 타입 포켓몬들이 배틀 파티에 하나는 드러간다. 대표적인 예시로 그란돈, 몰드류, 그림자 괴력몬, 대짱이가 있다. 진짜 머드숏에 땅 기술 하나 있으면 쓰인다더라. 일단 배우는 스킬이 너무 적은데 평타 2개에 스페셜 3개이다. 근데 평타는 용숨만 쓰고 스페셜은 아헤와 용성군&번개로 이루어지기에 형태를 외우기 쉽다는게 단?점이 된다. 매커니즘 외우면 프실, 대처가 쉽기에 약간의 심리전이 필요한 친구이다. 압도적인 카운터가 없다고 보아도 이상하지 않다. 일단 몰드류가 타입으로 보면 압도적인 카운터인데 몰드류는 종잇장 내구이기에 차징 맞기전에 빠르게 스킬 써야된다. 그란돈 쓰면 용성군 날아오거나 아이언헤드 심리전으로 실드를 갉아먹는다. 그리고 개체값에 따라 미러전 승리가 정해지는 미친 포켓몬이다. 대짱이 같은 경우엔 먼저 나온 놈이 이기며, 씨카이저는 지진 2번 맞춘 놈이 이긴다. 근데 쟤는 개체값이 좋은 놈이 심리전 그딴 거 씹어먹고 이긴다. 무지성으로 용숨 때리다 보면 개체값의 차이 때문에 상대적 박탈감이 오지게 온다. 시바 나는 가지지도 못했는데

스킬셋은 '메탈클로'(D:5,E:6) '용의숨결'(D:4,E:3)을 배운다.

스페셜 스킬로는 '번개'(D:100,E:6), '아이언헤드'(D:70,E:50), '용성군'(D:150,E:65, 사용자의 공격력 2랭크 확정 하락)을 배운다.

추천 기배는 '용의숨결' '아이언헤드'&'번개' or '용성군'을 추천. 용성군, 번개는 취향껏 선택.

오리진 폼, 개간지 난다. 다음에 소개 할 펄기아는 조랑말이 되었든데 얘는 얘는 삼국지에 나오는 관우의 말, 적토마 같은 포스를 뽐내며 어떤 성능을 자랑할 지 궁금하다.

다음은 밤하늘의 펄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