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요즘 내 친구들이 게임을 하는데 하는 게임이 바로 포켓몬 고이다.
나도 포켓몬고를 하는데 정말 재미있다.
포켓몬고는 증강현실 비디오 게임이다.
길을 걷다 보면 포켓몬이 나오는데 그 포켓몬을 잡아서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 포켓몬으로 친구들에게 자랑도 하고, 배틀도 한다.
전설 포켓몬을 잡을 때는 정말 기분이 좋다.
"레이드"라는 것이 있는데 그건 사람들을 모아서 협동해서 큰 포켓몬을 기절 시킨 다음
각자 볼로 잡는 것인데 나는 한 번도 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집에서만 게임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레이드는 밖에 나가서 해야한다.
레이드를 하고 싶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친구들은 다 밖에서 레이드를 해서 좋은 포켓몬들을 얻는다.
나만 빼고ㅠㅠ
내가 가장 좋아하는 포켓몬은 레쿠쟈이다.
드래곤이다.
하지만 지금은 못얻는 상황이다.
빨리 얻을 수 있는 기간이 왔으면 좋겠다.
자야겠다ㅋㅋ
레쿠쟈가 진화한 모습
간지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