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리니지M - 오림의 흔적 시즌3 HARD 3. 오림의 행방(말하는섬선착장 / 사령관 베리스 / 대장커츠) 2회 도전 클리어~

제가 직접 플레이 한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림의 흔적 시즌3

리니지m의 미니게임을 잘 즐기고 있는

육아중수입니다.

ㅋㅋㅋ

정말 너무너무 짜릿짜릿해서

궁뎅이도 들썩들썩 하게 만드는

미니게임

오림의 흔적

3번째 시즌~

무과금에 없는 살림에

도전을 하려고

오림의 흔적 시즌만 되면

없는 아이템 있는 아이템 다 팔아서

다이아 만들어서

충전하는 센스!

ㅋㅋㅋ

이날 세번의 도전끝에

Hard 2단계를 클리어 하고

느낌이 너무 좋아서

바로 도전 횟수를 다이아로 충전하고

가즈아!!!

ㅋㅋㅋ 진짜 제가

아이템을 모으기만 하고 연금만 돌리고

가방칸 늘리는데나 다이아를 쓰는데

오직

미니게임 오림의 흔적만 다이아주고 충전합니다 ㅋ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바로

Hard 3단계 오림의행방 ㄱㄱ

어딘가 익숙한 그리운 맵~

말하는 섬 선착장을 배경으로 시작합니다~

2칸 공격 흑기사가 처음부터

나오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정말 피니지 할 때 51렙에 흑기사변신하고

마법사로 버땅에서 턴 엄청 걸었는데 - _-ㅋㅋ

2단계를 클리어 하자마자

도전을 했기에~

감각이 최고조로 올라서

분명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을거란 자신감!

그런데 - _-

뭔가 조금 게임이 안풀리고 있다는걸

느낀건

딱 1분이 지나고서 입니다 ㅋㅋ

1분 30초 지났는데..

반피..

아...

망해쓰요~

어찌어찌 꾸역꾸역

컨트롤로 이어가다가

만피 다시 채우고

2분 경과~

계획대로 잘 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맵의 숙지가 부족했던 탓일까요 - _-

말하는섬 선착장 맵의 숨은 복병

아래쪽에 걸려서

게임 오버 -_ㅠ

다음날 아침

기도한번 하고

도즈언!

이젠 맵 숙지 바로 했기에

크게크게 돌면서

우측 하단은 주의했습니다.

이번에는

어찌어찌 서먼 몬스터(마법)이 잘 나와서

조금 수월하게 갔습니다.

지옥의 잭오랜턴

하딘의 영혼~

크~

서먼몬스터 마법이 좋긴 좋은데

잠깐 역소환 되었을 때는

정말 취약합니다 ㅠ_ㅠ

서먼몬스터(마법) 최종 진화스킬

플래티넘 바포메트

강려크 합니다~

그런데 - _-

공격 스킬 중 만렙스킬이 없어서

위험위험하게 진행하다가

마침 나온

어스재일 최종스킬

스파이더 웹

그런데 역시 하드모드라서 그런지

쉽게 가는일이 없습니다.

맵 우측하단에 안걸리도록 조심조심하면서

도는데도 ㅠ_ㅠ

증말 - _-

만렙스킬 만들기 힘들어서

더욱더 클리어가 어려웠던

3스테이지 ㅠ_ㅠ

플래티넘 바포메트가

있을때는 버틸만한데

역소환되는 몇초가 정말

와ㅏㅏㅏ

그게 정말 헬입니다 ㅠ_ㅠ

서먼몬스터는 좋은데

역소환 되면

공격스킬 없으면

너무너무 클리어가 힘이 듭니다.

쭉쭉 진행하면서

25피 남아서 죽겠구나 싶을 때

ㅋㅋㅋ

정말 기사회생으로

앱솔루트배리어 터져서

도망가서 버텨서

이렇게 클리어 했습니다 ㅠ_ㅠ

망할 너무너무 힘들게 클리어 해서

너무너무 힘들게 클리어 했지만

그만큼 뿌듯한

오림의 흔적 시즌3

Hard stage3 오림의 행방

이젠 stage 4 도즈언

하러 가보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