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파비코리 졸업스킬 약점 최신버전

포켓몬고 파비코리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결국에는 강한 포켓몬을 선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데요! 아무래도 적과의 싸움에서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선 당연하게 강해야 하는 부분이 있으니까 말이죠.

안녕하세요! 게임 인플루언서 탄직이 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포켓몬은 <포켓몬고 파비코리> 입니다.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도 지금의 포스팅을 보고 확실하게 알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무래도 졸업스킬, 해방, 약점 등을 비롯해 진화를 하기 위한 조건들도 궁금해 하실 것 같아, 지금의 포스팅에 모든 정보가 담겨져 있으니 천천히 읽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파비코 > 파비코리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파비코 에서 파비코리 로 최종진화 할 수 있는데, 이 진화 과정에서 파비코 사탕 400개가 필요 합니다. 그 이유는 최종진화를 했을 때 드래곤 타입을 지니게 된다는 점에서 묵직한 데미지를 적에게 선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파비코는 솜새포켓몬으로 뭉게구름처럼 푹신한 날개를 지녔다고 합니다.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으며 솜 모자처럼 머리에 살포시 앉는 포켓몬이라고 합니다. 몸무게는 1.2kg 키는 0.4m 타입은 노말과 비행 두 가지의 타입을 지녔다는 것을 알 수 있겠습니다.

최종진화라 할 수 있는 파비코리는 허밍포켓몬으로 뭉게 구름에 뒤섞여 넓은 하늘을 떠돈다. 맑은 목소리로 멜로디를 지저귀면 그 소리를 들은 자들은 꿈꾸는 듯한 기분이 된다고 합니다. 몸무게는 20.6kg 키는 1.1m 타입은 드래곤과 비행 두 가지의 타입을 지녔다는 것을 볼 수 있겠습니다.

<포켓몬고 파비코리 약점> 은,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얼음 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드래곤, 바위, 페어리 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얼음 타입을 상대로 만나게 됐을 때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다른 포켓몬으로 교체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반대로 공략해야 한다고 느껴지실 때는 묵직한 데미지를 선사해주기 위해 얼음 타입을 준비하면 될 것 같네요.

강화하는 부분에 있어선 2,500개의 별의 모래와 2개의 사탕이 요구됩니다. 하지만, CP가 올라갈수록 그에 맞춰 강화비용도 상승한다는 점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대체적으로 개체값이 높은 편이라 앞으로의 일상에 자주 활용할 예정입니다. 다만, CP가 낮아 추후 강화하면서 성장시키는 그림을 만들어 가는 게 좋을 것 같더라고요.

메가진화를 하기 위해서는 300개가 필요한다는 것을 알 수 있겠습니다. 해방의 조건은 10,000개의 별의 모래와 25개의 사탕이 요구되는데 이 정도면 가성비 좋은, 성능 좋은 시너지를 많이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예상되네요.

<포켓몬고 파비코리 졸업스킬> 같은 경우는 용의숨결 + 불새 입니다. 많이 찾는 전투 졸업스킬이기도 하지만, 내가 드래곤 타입을 공략할 때 쓰고 싶다고 느껴지신다면 그대로 가셔도 상관은 없을 것 같네요.

그럼 즐거운 포켓몬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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