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일기] 원신: 115. 마신 임무 밀어버려~
나도 스카라무슈 보고 싶어서
메인 스토리 미는 중
근데 힘들다 휴
1
솔직히 나히다 픽업 너무 예쁘잖아요?
그리고 PV 나온 것도 미쳤고..
어케 참아
2
데히야와 함정에 빠져버리기
3
정말 종교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해주네요
갑자기 배신자 만들어 버리기
4
는 데히야가 더 똑똑하네요
5
행자 피는 왜 이래?
간만에 낚시도 좀 했습니다
대어를 낚는 포즈
6
드디어 생긴 풀 무상도 잡았습니다
빨리 깨려면 풀캐랑 번개가 필수
7
고문 전문가 사이노..
역시 무서운 자식이야
8
알하이탐은 참 독특하다
타이나리도 괴짜 같았는데 얘가 더 괴짜 같아
9
아카데미아는 정말 이상한 짓을 많이 하네요
10
아주 냉정하고 계산적인 인물
근데 목소리가 너무 좋아..
계속 광고 듣는 기분임
11
수메르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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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크 팩폭 웃기네요
날아다니면서 뭐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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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메르 애들은 왜 이렇게
뭐랄까... 터프함?
자기희생을 아무렇지 않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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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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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받은 행자
페이몬 표정이 귀엽네요
16
새로운 이벤트도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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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재밌었음
슬라임 축구는 좀 킹받았지만..
각도 계산하기 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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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이노 성유물도 나름 업그레이드 중
4옵션 골고루 붙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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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각성한 이사크 할아버지 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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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왕 유적에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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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영구 개방 아니고 비경입니다
기믹은 그냥 누르다 보면 열림...
아니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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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거 읽기는 했는데
돔 위에 갔는지는 모르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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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무튼 이런 곳으로 가고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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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왕이 아니라 제사장의 무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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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없는 알하이탐
은근 재능충 자랑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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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하이탐이 제사장의 기억을 보여주는데
누가 봐도 나히다 어른 버전 같은 룩카데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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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이노 조상인 제사장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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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왕과 룩카데바타는 적대 관계가 아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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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경은 참 예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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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아의 계획을 다들 알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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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레도 언급됨
이후로도 이런저런 계획을 세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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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막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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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 마을에는 로맨티스트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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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노 딜이 왜 이렇게 약한가 했더니
무기 재료가 없어서 렙이 낮은 거였음
결국 저거 탈탈 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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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뭔데 되게 수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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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포의 베넷 6돌이 코앞에 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유라도 안 쓰는데 뭔가 6돌 해주기가 싫어
스토리 역시 길다..
근데 꽤 재미있어서 볼만하다
이나즈마는 너무 노잼이었어
오늘 게임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