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덱 구성 - 야에 미코 시너지 분석(서브 딜러 편)(1)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onshinproject&no=4473031&exception_mode=recommend&page=1

여기서 야에 미코는 서브딜러 포지션으로 사용하며

미코만을 위한 팀이 아닌 팀 구성 전체를 보는 것을 위해 작성

미코의 원소 전투 스킬은 살생앵, 원소 폭발 스킬은 현신으로 표기

원소별 시너지가 괜찮은 캐릭터만 서술한다

불 원소

호두 - 미코 원소 스킬이 호두의 단점인 잡몹 처리를 커버치기 쉬우며 과부화 반응을 보기도 쉬운편

베넷 - '불의 신' 무조건 쓰는게 좋다. 단, 살생앵은 미코의 실시간 공격력에 비례하기에 베넷 장판 위에서 궁극기만이 의미가 있다

물 원소

행추 - 재후유홍으로 주로 공격하는 대상에 물 원소를 쉽게 부착가능하니 미코 살생앵으로 감전 효과를 쉽게 이끌어 낼 수 있다. 덤으로 우렴검의 피해감소 효과와 체력회복 효과로 사고로 미코가 죽어나가는 일도 줄어든다

모나 - 모나의 환영으로 물 원소 부착이 가능은 하지만 범위가 좁아 살생앵의 대량 감전을 기대하기는 어려우나 도발 효과가 있는 오브젝트인 만큼 미코의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모나의 핵심인 별의 운명에 있는 피해량 증가도 활용하기 애매한게 지속시간이 5초로 미코의 살생앵이 깔려있지 않다면 살생앵을 3개 깔고 헌신의 3타를 5초안에 전부 맞추는게 불가능하기에 운용시 살생앵을 3회 전부 사용 후 연계해야한다.

코코미 - 코코미의 설치 스킬로 계속해서 물 원소를 부착하고 살생앵으로 감전 반응을 터트려주면서 힐은 힐대로 들어온다는 것 뿐 추천은 하지 않는다. 하필 미코가 나오는 상황이 위험한 상황인데 코코미 힐이 타이밍 맞게 들어온다는게 쉽지도 않다.

바람 원소

카즈하(2돌) - 2돌 카즈하가 필수인 이유는 원마 200뻥튀기가 미코의 헌신 딜 뻥튀기 해주기 좋으며, 2돌이면 원마를 어느정도 안챙기고 그냥 치확, 치피, 공증에 투자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긴다. 흡입능력이 없어 헌신을 대량으로 맞추지 못 할 수도 있다는 리스크가 있다.

설탕 - 카즈하 보다 설탕을 추천한다. 이유는 설탕으로 확산만 시켜도 기본 원마 50 증가, 무상의 바람 소환하면 원마 800기준으로 원마 추가 160에 6돌 기준 원소 추가피해20%가 붙어 카즈하보다 포텐셜이 높다. 카즈하와 달리 흡입이 소량이나마 있어 헌신을 대량으로 맞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벤티 - 궁극기로 완벽하게 흡입하여 모아주는 것 이외에 메리트가 없다. 하지만 완벽하게 모아 다 조지는게 낭만.

번개 얼음 바위 원소 캐릭터로 서브딜러 2편과 메인 딜러 편으로 더 적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