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일상 이것저것
리월 지나가다가 야심한 밤, 여인네를 노리는 변질자 아재 발견
다행히 이쪽은 그냥 별거없는 오타쿠군요.....
모나 맨날 돈 없다면서 일 꽤 하는구나....
노인네들 계모임.....
위대한 기술로 만들어진 압력밥솥.....
저마다 명절을 즐겁게 보내는 모습들
호당주의 미친 섭외력
맑은 눈의 광인이란 이런 애를 말하는거겠지....
술냠새 맡고 찾아온 그놈...
오늘 첨 만난 사이라는 컨셉 ㅋㅋㅋㅋ
나름 즐기는거 같으면서도 묘하개 딜주고받는 느낌 + 중간에 소는 신분 안속여서 두 사람이 소를 존대함 ㅋㅋㅋㅋㅋ 죽어가는 소 ㅋㅋㅋㅋ
오늘따라 눈치 엄청 주는 루미네 ㅋㅋ
늦게 왔다고 화냄....얘는 볼수록 개같음 (욕×)
(화장실 잠깐 갔다와도 문앞에서 대기타는 느낌이랄까)
소가 너무 힘들어하길래 종려가 이것저것 조언해주네요
근데 얘가 오늘 가장 힘들었던건 당신들 할배들때문인데 말이죠....
사이좋은 모습이 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4성은 걍 행추 받았습니다. 전부다 최소 명한은 있는데다 어차피 얘는 담 가챠로도 6돌 못만들거같은 기분이라....
드디어 나도 우령검이 4개 ㅠㅠ
아야카 스킨이 볼매라길래 사봤습니다
뭔가 할인하고 있는 지금 안사면 손해인 느낌이라....
몸은 없지만 언젠가는 얻을거라 일단 질렀습니다 ㅋㅋㅋ
(붕괴에서도 가끔 이랬는데 여기서도 이짓을 할줄이야)
숙제한다고 향릉 가계 갔더니 제군이 떡하니 있더군요.....
이젠 가게 알바까지 시키는 호사장....
그래도 누룽지랑 같이 있으니 즐거워보이는게 보기 좋군요
#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