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쇄국령 해제(라이덴 2막) 후 바뀐것(아츠코)

리월항에서 아츠코 사라짐

그리고 이나즈마에 있는 아츠코의 집으로 가보면 딸이 무사히 돌아왔다고함.

그럼 여태까지 너구리와 같이 있던건 어떻게 되는거지?(*너구리가 아츠코로 변신해서 아츠코인척 살았다)

그 이야기는 아츠코를 찾아보면 알 수 있는데

참고로 아츠코는 집에서 좀 떨어진곳에 있음.

* 아츠코의 집은 어딘지 질문 하실 분들이 있을것 같아서 말하자면

바로 위 스샷의 2개의 워프 게이트 사이 중간쯤에 있다.

쇄국령 풀려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북두가 데려다준듯

보아하니 아츠코 대타로 있던 너구리가 행자에게 들킨 이후에 기억을 지운 후 사라진것 같다.

아츠코의 부모들이 초췌해진것은 그 영향탓.(+걱정 탓도 있을듯)

* 미코의 전설퀘에서 요괴에 씌이면 죽진 않아도 초췌해진다고 함.

** 너구리요괴가 나쁜 마음으로 그런건 아니고 자신을 도와준 아츠코의 부모님들이 딸걱정을 하자 은혜를 갚기 위해 딸로 변신해서 안심 시켜줬던거라 나쁜 마음은 없음.

지금은 걱정해준 부모님들을 위해서 라도 집에 있지만 시간 좀 흐르면 또 여행 떠날 거라함 ㅋ

나중에 다른 나라 열리면 얘도 따라오는거 아니여?

이거 외에도 쇄국령 때문에 이나즈마에 고립 되었던 NPC들도 일부 대사가 바뀌거나 돌아갔다.

이나즈마에서 배 타고 리월이나 몬드 가도 번개 안떨어진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