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의 불안요소와 개선

반복 노가다

같은 패턴의 적

레벨업....

이거 정말..지루하다..

성유물은 워낙 다양해서 맞추는 재미가 있긴한데

이마저도 거의 정해진거라서......

근데 주인공 남매는 언제 만나는걸까...

이게 캐릭터 업그레이드 좀 반복 노가다 없애고

다양한 재료로 늘리고 비경을 좀더 늘리는건 어떨까???

했던거 또하면 진짜 지겨워..

그리고 과금유저와 무과금유저의 차이는 지금처럼 해도 될것 같아.

캐릭터 뽑기도 지금처럼 해도 좋을것 같고..

근데 난 새 계정파고 야에랑 요이 둘다 나온거 보면 ㅎㅎㅎㅎ

새계정파기도 복불복..

본계정 버렸는대

방랑자 무료픽하고 나서 활기.

근데 아직 눈덮힌 산 미션 못깨겠어.

그 동굴 지하여 도전하는거 적들이 얼음 쏴대니까 답이없네.

원신은 데스크탑으로 해야할것 같은데 없어.

패드 좋은데 키배치 못바꾸니까 정말 손가락 아파죽겠다..

배그처럼 바뀌면 그냥 깰것 같은데 컨트롤만으로도...

데탑할부로 살까?

어차피 5개월 시한부인데

긁을수있는거 다 긁어야겠어.

근데 굳이????

귀찮아.

모든 sns계정은 1월에 삭제.

나에대한 비번들은 모두 폰에 앱으로 저장.

은행.등등 모든 것들 비번 아이디.

글도 거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