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포스팅을 잠깐 합니다.
오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챔피언스 모드 도전합니다.
챔피언스는 1라운드~결승전까지 있습니다. 아이템 카트를 이용하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챔피언스 모드 페이지 입니다.
빠른시작하면 아무나 랜덤으로 4명으로 게임이 시작 됩니다.
랜덤으로 매칭합니다.
드래곤팀과 매칭 되었습니다.
차이나 맵을 매칭 되었습니다.
팀원중 영어 닉네임보고 유튜브에서 누구하고 달렸던것 본적 있어서 저분을 1위로 들어갈수있게하고 나는 조금 천천히 가면서 상대팀 공격해서 앞에
못가게 만들었어요.
2라운드에서는 유령팀하고 매칭되었어요.제일 싫어하는 상대입니다.필살기가 묘가 튀어나와서 길막하는 기술이 존재해서요.
아이스 맵을 매칭 되었습니다.
이것도 1라운드에서 하고 같은 방식으로 뒤쪽에서 상대팀 공격하면서 4등으로 완주했습니다.
3라운드 매칭 모습입니다.
다오팀하고 매칭 되었습니다.
다오하고 매칭 되고 필살기 좋은것이 없겠지? 생각했는데 폭탄 투척 필살기있어서 놀랐어요..
차이나 맵을 매칭 되었습니다.
상대팀 공격하면서 우리팀 실드도 해주면서 같은 방식으로 3등으로 완주했습니다.
매칭 표입니다.
준결승입니다.오래만에 팀이 좋아서 준결승 까지 왔습니다.
챔피언스팀에 필살기 망치같은것으로 도미노 탕탕탕 우리팀을 갈리게하는 필살기 있습니다.
포레스토 폭포속 맵을 매칭 되었습니다.
이때도 같은 방식으로 4등으로 완주했습니다.
이제 매칭표 입니다.
결승전으로 포레스트 팀이 매칭 되었습니다. 포레스트에 필살기 거대한 똥 입니다. 카트가 똥을 만나면 바나나 처럼 미끌러지 필살기 입니다.
수상비행장 맵을 매칭 되었습니다.
스피드전에서 이맵을 좋아하는 편인데 아이템 전에서 급협이 맵입니다.아이템 먹었을때 부스터를 획득못하면 지름길을 못가서요.ㅠㅡㅠ
마지막에 지름길 못가서 7등으로 완주했지만 팀원이 1등해줘서 저는 엄청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름길만 갔으면 3등으로 완주했을텐데요.너무 아쉽지만 우승해서 좋았습니다.
오늘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요즘에 다이캐스트 못 올려서 미안합니다.요즘에 피곤하고 힘들어서요. 양해부탁드립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꿈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