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소녀전선과 뉴럴 클라우드 보고 : 요약하자면 겨우겨우 고장협의 80 점을 맞추는데 성공했으며, 이후 소녀전선 문제상자 가설을 클리어 하게 되다.
이번 껀 소녀전선과 뉴럴 클라우드 관련 보고이다.
우선은 남성버전 프레넬 스킨이 사실상 출첵 보상으로 주어진 상태이다.
공략을 해본 결과는 다음과 같은데
사수 전략이 통하기는 하지만
문제는 최후반부에 이르러서는
사실상 버티기가 쉽지만은 않은데다가
이후
마무리를 지으려고 해도 사실상 헬난이도에 해당되엇으니 말이다.
이제 소녀전선 문제상자 가설 편이다.
우선은 공략전을 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사실상 뉴럴 클라우드에도 등장한 인형들이 대거 많다는 점이다.
그 뒤
추가 공략을 하면서
사실상 수월한 전개를 펼쳤으니 말이다.
이후
기관총 편으로 가는데
뭐랄까나
여기서부터는 시간이 오래 걸렸으니 말이다.
이후
마무리 편으로 넘어가는데
중요한 점은 일정 수치에 도달하면 특정 스킬이나 포인트를 얻는다는 점이다.
그 뒤
추가 공략을 서두르는데
뭐랄까나
마무리인 보스전으로 넘어가게 된다.
여기서는 뭐랄까나
헬난이도 체험인데
그 뒤
정보 확충 뒤에
그대로 보스전 공략에 들어간다.
문제가 있다면 이판을 하면서 짜증난 점이 있었는데
바로 발적화 문제이다.
사실상 구시대적인 게임에 신시대적인 시스템을 넣으면서 벌어진 사단인데
상당히 불편했을 뿐만이 아니라 아에 자동 전략을 짜는 건 불가능에 가까웠으니 말이다.
이후
공략 마무리를 짓는데
여기서 안젤리아 정확히 말하자면 늑대부대를 지휘하기 이전의 안젤리아가 강림하게 되었다.
이후는 뭐
사실상 상황 정리를 한 뒤에
마무리로 넘어가게 된다.
또 다른 문제점은 이건데 사실상 기본 전략 맵을 공략한 뒤에 가야지만 비로소 파밍맵이 개방된다는 점이다.
그래도 파밍맵은 단순한 편인데
그냥 적 5 마리만 잡으시면 된다.
이상이 이번 보고이다. 차후 어떻게 전개될지는 지켜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