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풍요를 매장한 모래 언덕 하 공략 수메르 월드 임무

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제이메르입니다. 오늘은 원신 수메르 월드 임무 풍요를 매장한 모래 언덕 하 공략을 다루겠습니다.

선행 퀘스트는 '풍요를 매장한 모래 언덕 중'입니다. 아직 클리어하지 않았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제이메르입니다. 오늘은 원신 풍요를 매장한 모래 언덕 중 공략을 다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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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수메르 월드 임무 빌키스의 애가

풍요를 매장한 모래 언덕 하 공략

지상으로 돌아갑니다. 주변 워프 포인트를 타면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위치로 가서 대화를 종료하면 자동으로 고대 기계 내부로 진입합니다.

초반에 기계 작동을 할 때는 아무 곳이나 클릭하면 클리어 됩니다. 이후 길을 막고 있는 바위를 파괴하라는 임무가 뜰 때, 빛나는 바위를 향해 공격을 가하도록 합니다. 한 번만 부순 다음 조종실에서 나가면 됩니다.

아자릭은 할 말이 있다고 하는데요. 지니의 어머니(릴루페르)를 달라고 합니다. 그가 갑자기 수상한 행동을 보이자, 제트는 배신을 하려는 거냐며 화를 내는데요. 제트와 함께 아자릭을 무찌릅니다. 분명 아자릭은 제트의 친한 오빠였는데 이렇게 될 줄 몰랐네요.

제트는 아자릭을 단숨에 베어버립니다. 아드라피가 뒤통수를 친 것도 속상했는데 이번 일도 충격적이군요.

유적 장치가 무너지려고 하자 밖으로 나옵니다. 그곳에는 아드라피와 우인단이 있었는데요. 그들과 전투를 치르게 됩니다. 처치하고 나면 편지가 떨어져 있는데요. 내용을 보아 아자릭이 아드라피에게 보내는 편지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제트를 부족의 대모로 추대하려고 했습니다. 서로의 이득을 위해 손을 잡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자릭은 바벨 대모와 사이가 좋은 줄 알았는데 놀랍네요.

이제 기계 내부로 다시 들어갑니다. 클로버 인장을 타면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내부에 진입해서 장치를 활성화하고 쭉 들어가면 지하 워프 포인트가 보입니다.

표시된 곳으로 가서 스위치를 작동하고 문을 엽니다. 이후 진입한 곳에서 '오래된 문 열기'라는 임무가 뜨는데요. 중앙 보물상자를 획득한 다음, 해결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쭉 가면 릴루페르의 조각과 신의 눈동자가 함께 보입니다. 획득 후 깊은 곳으로 가서 장치를 가동합니다. 마지막으로 중앙에 보이는 장치를 가동하고 몬스터 5마리를 처치하면 됩니다.

플랫폼으로 가서 모래폭풍을 뚫고 진입합니다. 그곳에는 릴루페르의 언니 페리지스가 있었는데요. 페리지스는 여행자 일행을 가로막습니다. 하지만 영원의 오아시스로 가야 되기 때문에 전투를 하게 되는데요. 등장하는 몬스터들을 처치한 다음 중앙의 페리지스를 공격하면 됩니다.

이어서 중앙의 플랫폼에 서서 상호작용을 하면 위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목표 방향으로 가면 마침내 영원의 오아시스가 눈앞에 나타나는데요. 다마반드산 지하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도 놀랍지만 생물들이 전부 멈춘 상태라 더 이질적으로 느껴지네요. 여기서 원신 수메르 월드 임무 '풍요를 매장한 모래 언덕 하' 퀘스트가 클리어 됩니다. 이상으로 공략을 마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으로 '영원한 녹음의 꿈'을 다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