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이벤트 마무리 - 이디이야와의 대화(이벤트 스토리,월드임무 완료 후) / 유리빛 신기루(여름! 낙원? 대비경!)

얼마 남지않은 이벤트를 마무리하기 위해

'유리빛 신기루' 이벤트 지역에서 아직 하다만 것들을 다 클리어 하려고

남은 월드 임무를 모두 마치고 이디이야와 대화하는 이야기 부분만 찍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물의 정령, 로데이아에 대한 대화만 찍었습니다.

물의 정령에 대해

전대 물의 신이 죽고 이곳으로 도망쳤다고 했죠.

물이 변했다...물이 오염되었다는 거...아...

물이 오염...뭔가 걸리는데...?

오염....

대체 폰타인에서 무슨 사건과 비극이 벌어졌을지...

전대 물의 신과 지금의 현대 물의 신 푸리나(포칼로스)와 관련있을 듯...

바람,바위는 그대로 자리를 유지 중이고 나머지는 번개,풀,물,불,얼음 등등은 2대로 올랐으니...

지금까지 번개,풀 까지 보면 전대와 현대와의 사이...

그리고 원신에서 계속 가족간의 유대를 강조하는 듯한...

로데이아에 대해

어쩐지... 언니라고 하니

이름이 이디이아와 둘 다 비슷하더라니...

로데이라 라면

리월의 무망의 언덕 위에 있는 토벌 보스죠.

첫 조우하면 무슨 고향에서 온 자객... 아니면 물을 더럽히려고 온 자...라고 하면

정말 물이 어찌 변한 거에 대한 떡밥이 있을 듯...

근데...

이러고 대화는 더 이상 없네요... ㅡ_ ㅡ

아무튼 머지않아 다가올 4.0 폰타인을 기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