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키우기>X<갓 오브 하이스쿨> 컬래버레이션 등 유저 친화적 업데이트 기대감
<블레이드 키우기>는 빌리네어게임즈가 개발하고 모비릭스가 출시하여 1년 간 꾸준히 성장해 온 게임으로, 글로벌 유저 친화적인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로 오랜 호응을 받고 있다.
- 1주년 기념 '갓 오브 하이스쿨' 컬래버레이션 등 유저 친화적 업데이트 기대감 형성
-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방치형 RPG 장르의 선두주자로 성장중
이번 1주년 기념 업데이트에는 웹툰 <갓 오브 하이스쿨> 컬래버뿐 아니라, 장신구, 승급 스킨, 성장 확장, 펫, 스테이지 확장, PVP 티어, 그리고 신규 서버 오픈 등 대규모로 시행되었다. 특히 ‘갓 오브 하이스쿨’의 진모리, 우마왕, 박무봉 등 3종 캐릭터 각각의 코스튬 2개, 총 6종 코스튬을 공개했다.
이번에 준비된 웹툰 ‘갓 오브 하이스쿨’과의 컬래버와 더불어 구글, 애플, 페이스북, 틱톡 등을 포함한 온오프라인 글로벌 마케팅을 진행 중에 있다. 특히 틱톡에서의 많은 틱톡커들과 일반 유저들이 함께 참여하는 챌린지를 ‘#블키챌린지’로 진행하고 있다.
간단한 클릭커 게임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게임이라는 특색을 살린 챌린지다. 이번 컬래버와 글로벌 마케팅으로 수많은 바이럴 효과가 나타나고 있고, 대폭 유입되는 글로벌 유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변모하고 있다.
모비릭스 관계자는 “<블레이드 키우기>는 1년 간 전 세계 100만명이 넘는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이번에는 ‘갓 오브 하이스쿨’ 컬래버 등 대규모 업데이트로서 기존 유저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뿐 아니라, 신규 유저까지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 신서버 오픈으로 더 큰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유저 지향 업데이트가 많이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다.
<블레이드 키우기>는 평범한 약초꾼이 우연히 전설의 검을 발견하고 용사로 성장하는 스토리로서, 메인 스테이지와 다양한 던전을 모험하고 파밍하며 캐릭터를 육성해 나가는 속도감 있는 전투, 그리고 시원 시원한 이펙트로 보는 맛을 더한 고퀄리티 방치형 RPG이다.
출처:빌리네어게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