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월
여행자: 그래서 여기에 타....뭐였지?
페이몬: 타르...뭐였더라, 향릉이 말해줬는데....
여행자: (소뼉을 탁 치며)아 타르탈리아 소스!
지나가던 탈탈이: 타르타르 소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