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 교환의 중요성
저번에 계정을 두개 만들어야 한다고 했죠?
뭐 이것저것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가 교환입니다.
1. 반짝반짝 포켓몬 겟
2. 사탕수 증가
3. 업그레이드 (CP, HP증가 혹은 감소)
경험치는 모르겠고
리서치로 뜨기도 하죠
'포켓몬을 교환한다'
우하단 자신의 케릭터를 클릭하면
거래할 자신의 캐릭터를 선택해서 맞교환을 주구장창..
저는 포켓몬 검색에서 0,1,2로 검색하교 교환으로 소팅해서 다 박사행합니다.
물론 이로치는 제외하고요
그럼 정리가 손쉽게 됩니다.
요게 교환화면인데
친구와의 우정레벨에 따라 별의모래 소비량도 주 하니
무작정 우정레벨도 올려야죠
자기가 없는 포켓몬을 거래하려하면
모래가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든답니다. ㅜㅜ
그리고 이로치나 전설같은 포켓몬은 더 필요하다는 ㅜㅜ
여튼 싸게 싸게 잉어로 갑니다.
깜까미가 반짝반짝으로 교환되었네요.
요 반짝반짝 포켓몬은 별3개짜리라 스탯이 좋기도 하지만
강화시 별의모래가 디스카운트 된다는점
CP가 낮아도 더 높은 일반 포켓몬보다 풀강화시 모래가 덜 들수도 있다는 사실
강화누르고 마이너스 버튼 누르면 풀강화시 드는 모래와 사탕 확인가능
CP낮은 반짝몬과 CP높은 일반몬을 풀강화 비교해보니
일반적으로 반짝몬은 모래는 적게들지만 사탕이 많이들고
일반몬은 반대로 모래는 많이들고 사탕이 반짝몬 대비 사탕이 적게드는 편이더라고요.
전 레이드때 딜이 딸리면 안돼서 무조건 데미지는 풀인걸 풀강화하니깐
첫째 조건은 데미지 풀이지만 차선은 반짝이와 일반몬의 선택(모래냐 사탕이냐?)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