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임무] 보물과 수집가 공략 (용에게 선택받은 자의 여정, 발굴장에서 운을 시험해 보기)

나타 지역 시리즈 임무 '용에게 선택받은 자의 여정' 중 하나인 '보물과 수집가'이다.

※ 관련 글 : 용에게 선택받은 자의 여정 모음 (링크)

나무살이 근처의 오두막(?)에서 만난 수집가 '퀴피아'는 일행에게 바로 앞에 있는 발굴장 이용료로 300모라를 요구한다.

오래된 발굴장이라 싸지만 사람들이 놓쳤을 진귀한 용 유물이 있을지도 모른다면서 운을 시험해 보라고 바람을 넣는 퀴피아.

일확천금에 솔깃한 페이몬은 직접 300모라를 내며 발굴장에 가 보자고 한다.

300모라밖에 안 하는 발굴될 만큼 된 발굴장에서 이들이 뭘 발견할 수 있을지 이번 임무 공략을 아래 블로그 글에서 스샷과 함께 확인해 볼 수 있다.

원신 나타 월드 임무 | 용에게 선택받은 자의 여정 - 보물과 수집가 공략 (발굴장에서 운을 시험해 보기, 용 동료를 따라가기, 발굴장을 계속 탐색하기, 돌아가서 퀴피아에게 물어보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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