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WHO'S TOUCHING THE CHILD?! - 겐신 임팩트

모두가 바라는 결말!

- PV속 티바트어 해석 -

「 꽃마차가 흔들렸고, 나히다는 눈을 떴다.

꿈만 꾼다고 하였다. 그녀가 태어난 날을 꿈꾼다.

현자들이 그녀를 찾은 날을 꿈꾼다. 그녀가 듣는다.

"아아, 위대한 룩카데바타는 어디로 가셨는가?

우리 모두는 그녀를 다시 만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군주가 죽었음을 깨닫고 사람들은 그녀 주위에 눈물을 흘리며 모여들었다.

이후 그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없다.

결국, 나히다는 독실한 신자들에 의해 갇히고 만다.

아무도 나히다에게 손을 내밀 수 없게 되었다」

억지로 끌고와서 현자들도 수메르의 백성들도 아무도 그녀에게

관심조차 주지않으며 오로직 기존의 자신들의 신이

정말로 세상을 떠났음에 슬퍼하는 광경들 뿐이엿으며

건물에 500년이나 가둬두면서

백성들 모두에게 잊혀지게 만들고

역사를 왜곡하며

새로운 신을 만들어 치켜 세울거면

왜 데려왔는지 알지못하는 대현자와 그일동들을 동서남북으로 찢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