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이나즈마 - 연하궁 - 고요한 물의 흐름 - 동굴 조사하기 - 백야국 주야기 - 영원의 입구 - 동굴 깊은 곳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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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퀘스트를 완료한지 너무 오래돼서 선행 퀘스트가 뭔지 자세히 기억은 안납니다. 아마 츠유코?와 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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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연하궁으로 가는 건문을 활성화 하고, 연못 아래의 연하궁으로 뛰어 들었습니다.

연하궁에 도착합니다.

리월의 층암거연처럼 지하세계인 듯 한 연하궁, 아직 지도가 밝혀지지 않았네요. [돌 조각 지도]를 만져 지도 밝히기가 뜹니다.

연못을 빠져 나가면

바로 [해저 몇만 리?]업적 달성 하면서

퀘스트가 바뀝니다. 백야국 주야기 - 영원의 입구 - 동굴 깊은 곳으로 가기

바로 앞에 무섭게 생긴 몹이 두마리 있습니다. 전투는... 싫어요...

피해가기 어려우니 그냥 정리하면서 앞으로 전진 합니다.

더 들어가면 탑 같은 것이 보이고, 페이몬은 더 가까이 가보자고 합니다.

가까이 가면 워프 포인트와 보통 문을 여는 장치 같은게 있습니다.

페이몬은 문에 있는 문자가 [건문] 양식 같다고...

주변을 찾아 보자고 합니다.

원신이야 뭐 이미 답을 다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보니...

가장 북쪽에 있는 단서로 가니 활성화가 가능합니다.

활성화 하면, 별 다른 변화는 없고, 벽에 [건문]에 불이 들어 옵니다.

가장 가까운 곳의 단서, 활성화.

중앙의 단서도 그냥 활성화가 가능하고요.

그 옆의 단서도 활성화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남동쪽의 단서도... 간단 합니다.

모두 활성화 하니 주변의 기관을 조사하라고 합니다.

문에 빛이 들어오면서 일렬로 늘어선 길이 보입니다.

문을 관찰해 전진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문을 지나자 업적 달성...

이제 숨겨진 통로를 조사합니다.

안으로 가면서 몹 몇번 잡고 나면 목적지 도착.

하지만 곧 더 깊은 곳의 문으로 가라고 합니다.

페이몬은 여기서 월광욕 연못의 열쇠를 사용하자고 합니다.

열쇠를 사용해서 장치를 작동 시키면...

문이 열리면서 넓은 공간이 나타 납니다.

우리의 목표는 중앙에 있는 저곳인 거 같네요...

옆의 폐허가 가까워 보이니 그쪽으로 가자는 페이몬.

퀘스트가 용과 뱀의 지하 궁전 시련기로 바뀝니다. 여기서 부터는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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