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라이코 & 앤테이 & 스이쿤 레이드 후기
안녕하세요. 주롱입니다.
이번에는 포켓몬고 전설 레이드 후기랍니다.
이번 후기는 성도 지방 전설의 세 마리 강아지 포켓몬 레이드 후기랍니다.
라이코 레이드 후기
라이코는 cp가 약 45000으로, 단일 전기 타입이었답니다.
따라서 약점인 땅 타입을 이용해서 공격을 했답니다.
땅 타입인 원시 그란돈을 사용해서 메가 진화 공격 버프도 받아서 열심히 공격 했네요.
그동안 잡았던 라이코들입니다.
진짜 많이 잡았는데 이로치 라이코는 한 마리도 나오지 않았네요ㅠㅠ
이로치 라이코를 잡고 싶었는데 안나왔어요.
다음 기회를 다시 노려봐야겠습니다.
스이쿤 레이드!
다음은 스이쿤 레이드였습니다.
스이쿤은 cp가 약 38000이었네요.
하지만 물 타입답게 방어력이 딴딴했습니다.
전기 타입이나 풀 타입으로 공격을 했답니다.
하지만 스이쿤이 얼음 타입 냉동빔을 사용하면 풀 타입들과, 전기 타입 중 센 제크로무의 체력이 한 방에 훅 깎여서 기술을 열심히 피하면서 배틀을 해줘야 했네요.
이번에 잡은 스이쿤은 총 4마리!
이로치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앤테이 레이드
마지막은 앤테이 레이드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앤테이는 cp가 약 41000정도였네요.
세 마리 중에서 cp가 가장 낮았네요.
불 타입이기 때문에 약점은 땅 타입어었습니다!
그동안 잡은 앤테이들입니다.
날씨 버프를 받은 앤테이도 잡아줬답니다.
그리고 이로치 앤테이도 등장!!
멋있는 사자 느낌의 앤테이가 등장했습니다!
황금 & 은색 조합의 가면을 쓰고있는 느낌으로 변했네요.
털 색도 갈색에서 진한 갈색으로 바뀌었답니다.
개체값도 높은 편으로 아주 만족스럽게 마무리를 했네요~
이로치 라이코를 잡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이로치 앤테이라도 한 마리 건져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