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원신 푸리나 성능에 너무 많은 고민이 든다
현재 느비예트&푸리나 를 생각중에 있다. 스토리 상으로나, 성능면에서 이 둘은 따로 두고 생각하고 싶진 않다
현재 느비예트&푸리나 를 생각중에 있다. 스토리 상으로나, 성능면에서 이 둘은 따로 두고 생각하고 싶진 않다
현재 느비예트 스팩은 3돌 1재 = 경직저항 을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성능이다
현재 느비예트 스팩은 3돌 1재 = 경직저항 을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성능이다
푸리나의 성능은 아직 테스트서버 단계이지만, 유출된걸 정리하면 이렇다
기본적인 명함
-원충 200(2물팟 기준) / 230 (1물팟 기준) 을 요구
-데미지는 기대하지 않는것이 좋다
-Q스킬의 버프를 받으려면 폰타인 캐릭의 경우 다 받을수있지만, 비 폰타인의 경우 65%정도까지 받을수 있다
2돌의 경우
-어느정도 힐링 확보는 가능하다. 데미지는 기대하지 않는것이 좋다
4돌의 경우
-원충이 어느정도 충족이 되어, 원충시계를 체퍼시계로 바꿔도 좋다
6돌의 경우
-비 폰타인 캐릭도 스택을 쌓기가 수월해진다
일단 나는 느비예트랑 같이 사용할것이기에, 2물팟 + 폰타인 캐릭을 기준으로 한다
명함이어도 스택 쌓는데는 문제가 없고, 원충도 200은 챙겨야 한다
그렇게 되면 원충시계+데미지를 포기하는 결과에 이르게 되서, E스킬 데미지를 더더욱 기대하기 어려워진다
또한 6돌의 메리트가 없으며, 4돌로 멈추고 싶진 않기에 최저 수단인 2돌을 고려해보면
느비예트&푸리나(2) 라는건데.. 푸리나 2돌옵션을 발현시키려면 평타로 7번을 때려야 한다
라이덴 원충 채우는게 5번 때리는것인데, 이것도 짧은 타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푸리나는 7번.. 딜 사이클을 돌리는데 꽤나 번거로운 작업이 아닐수 없다
현재 생각중인 파티로는 느비예트/푸리나/카즈하/데히야 인데...
너무 디메르트를 많이 안고간다
느비예트/야란/카즈하/종려 의 경우 야란+카즈하+종려는 전부 느비예트의 데미지를 올려주는 파티인 반면
느비예트/푸리나/카즈하/데히야의 경우 푸리나의 전체 파티 체력감소를 상쇄하기위해 데히야가 들어가고, 카즈하의 경우 체력을 채우기가 어렵게 된다
또한 푸리나 자신의 체력도 따로 회복할 수단이 마땅히 없어, 푸리나의 특성인 외부요인으로 다른 캐릭이 회복했을 경우 파티 전체의 체력을 회복한다 옵션인데.. 이또한 4초동안 2초에 걸쳐서 한다..
즉 그리 기대할만한 옵션도 아니고, 느비예트의 E/Q스킬 힐회복에 의하거나 데히야에 의한건데 푸리나의 HP감소를 상쇄할수 있을지가 미지수이다
느야카종은 따로 디메리트를 안고가는 파티가 아닌반면
느푸카데 는 푸리나의 디메리트를 어떻게든 해소할려고 하는 파티이기에... 굳이 푸리나를 써야하는가 정말 의문이 드는 수준이다
저렇게까지 푸리나를 써야하나? 싶을 정도의 너무 메리트가 떨어진다..
정식 출시이전에 최대한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현재 내가 생각하는 단점으로는
1.원충문제
2.파티 전체 체력관리 문제
원충은 그렇다 치고, 파티 전체 체력문제는 심각하다.. 파티에 힐러를 하나 더 넣으라는 건데, 이럴거면 차라리 푸리나를 빼고 야란을 넣는게 딜은 더 잘나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