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배두만+쿠킹덤+포켓몬고+도겐저스)
갑자기 옛날 노래가 끌려서 라나소 OST 듣는중
쏘굿
요즘 웹툰 보고있다
배두만 펀치! 배두만 펀치!
게임 안하다가 쿠킹덤이랑 푸키몬고 시작해봄
쿠킹덤은 유튜브에 자꾸 아몬드맛 피규어 만드는거 나오는거 걸리적거려서 시작했다.
오븐브레이크는 하다가 1시간만에 질려서 당황스럽게도 삭제당함.
영상보니까 간지작살나서 아몬드 뽑는걸 목표로 시작했는데 이틀만에 튀어나옴
무슨
더해서 보석 모일때마다 뽑기 계속 돌렸는데 흑당맛도 나왔다.
샤벳상어는 호감캐라서 올림
커여워
물짱이 너무 좋아
물짱이 미친듯이 폭주할때 많이 잡아놨는데 색깔 다른애는 못 찾았다
아쉽..
닉은 아무거나 집어넣고 커마도 대충함
할배캐 만들려고했는데 뭐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아무거나 입혀놓고 새치를 줬다
제발 노화를 선택할 수 있게 해줘
추천받아서 도겐저스 봤는데 샤베리맨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서 여러가지 찾아보고 있음
트위터에 영상도 올리는데 일본어를 못해서 슬프다
+그림
마눌 고앵이 그리고나서 안 그리는듯 ..
통조림캔이 눈에 띄는데 그거 가지고 뭐라도하면 좋겠음
굿
++
블로그 글 올리려다 사진 자꾸 날아가서 결국 모바일로 올림
나한테 왜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