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엄마, 동생아 안녕. 나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간다.

에이: 아들아, 옷 꼬라지가 그게 뭐니!

국붕이: 이제 됐지?

에이: 그래, 딱 야하구나!

쇼군: (이 방구석 나가야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