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롤스타즈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다들 즐겁게 긴 연휴 보내셨나요?
저는 2019년부터 꾸준히는 아니지만 심심할 때 마다 가끔씩 하는 게임이 있는데요
동생이 제 계정이 너무 탐난다고 해서 10살 차이나는 동생이랑 계정을 교환해줬는데
처참한 제 계정을 왜 가지고 싶다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덕분에 귀여운 브롤러 레온을 얻어서 기쁘네요
내일 예비군 가야하는데 1년차라 많이 떨리네요
가면 별 거 아닐텐데 항상 이렇게 새로운 일들은 긴장이 되네요
틈틈이 시간나면 또 글 올리겠습니다 그럼 안녕~